◆ 이번주 인기 토론

가장 뜨겁게 부딪힌 의견들

참여, 댓글, 의견 분포를 종합해 지금 가장 활발한 토론을 순위로 보여드립니다.

01
경제5개월 전HOT

코스피 사상 첫 7800선 돌파, 진짜 새 시대인가 버블의 정점인가?

2026년 5월 11일 코스피가 7,822.24로 마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골드만삭스의 목표치 9000 상향이 주된 동력입니다. 5월 들어서만 삼성전자 29.4%, SK하이닉스 46.2% 급등했고 5월 1~1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49.8% 증가했습니다. 진짜 한국 주식의 새 시대가 열린 걸까요, 아니면 곧 꺼질 거품의 마지막 페이지일까요?

댓글 87·조회 633·참여 87
의견 87
사실 18중립 35거짓 34
02
경제4개월 전HOT

서울 아파트 10곳 중 1곳 '월세 300만원', 정부의 임대차 시장 개입 강화가 답인가?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계약 중 300만원 이상 비중이 9.4%로 1년 전(7.3%)보다 높아졌고, 월세 100만원 이상 계약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했다. 집주인 실거주 의무 강화와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 매물이 줄면서 월세 선호가 짙어졌다는 분석이다. 한쪽에서는 전월세 상한제·표준임대료 등 정부 개입을 더 강화해 세입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본다. 다른 쪽에서는 규제가 오히려 공급을 줄여 월세를 끌어올렸다며 시장 정상화가 먼저라고 맞선다.

댓글 58·조회 209·참여 58
의견 58
지지 18중립 23반대 17
03
경제4개월 전HOT

주 4.5일제 시범사업 324억 편성, 한국 사회에 진짜 필요한 정책인가?

정부가 2026년 예산안에 주 4.5일제 시범사업 324억 원을 편성하며 노동시간 단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동계는 OECD 최상위권 장시간 노동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영계는 임금 삭감 없는 단축이 가능한지, 생산성을 누가 책임질지 등 핵심 쟁점이 빠져 있다며 반발한다. 정부는 포괄임금제 금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제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신은 이 시점에서 4.5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불필요하다’고 보는가?

댓글 63·조회 494·참여 63
의견 63
필요 23중립 21불필요 19
04
정치5개월 전

이재명 정부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정치보복인가 진상규명인가?

민주당이 4월 30일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정치권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국정농단의 잔재인 검찰의 정치 개입을 바로잡는 정의 회복'이라며 강행 의지를 밝힌 반면, 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보복이자 표적 수사 시도'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남권 보수층 결집 등 정치적 후폭풍도 관측됩니다. 정치보복인가, 진상규명인가?

댓글 67·조회 356·참여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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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26중립 23반대 18
05
경제4개월 전

코스피 8천선 돌파, 반도체 거래 43% 쏠림 — 사상 최고치인가 거품 신호인가?

코스피 지수가 5월 25일 8,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40조 원을 넘어섰다. 다만 거래량의 43%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어 시장 전반의 활황이 아니라 특정 섹터 쏠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에 의존한다는 점, 코스닥은 이번 랠리에서 소외됐다는 점도 거품 우려를 키운다. 반대로 HBM 등 AI 반도체 수요는 구조적이라며 펀더멘털을 강조하는 시각도 있다.

댓글 51·조회 225·참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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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8중립 20부정 23
06
경제4개월 전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 지금은 과열 거품인가, 추가 상승 여력인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8000을 넘어선 지 약 한 달 만의 가파른 상승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자금이 쏠리며 지수는 치솟았지만, 정작 상당수 종목은 하락해 개인투자자의 체감 온도는 다르다. 강세론자들은 반도체 증설 사이클이 이제 초입이라며 추가 상승 여력을 본다. 반면 신중론자들은 지수 상승이 소수 대형주에 집중됐고, 개인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점을 들어 ETF·선물발 기계적 과열이라고 본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소화가 불가피하다는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지금의 9000, 거품인가 아니면 더 갈 자리인가?

댓글 36·조회 241·참여 36
의견 36
긍정 7중립 17부정 12
07
기술4개월 전

사랑의열매·듀오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 AI 기본법 시대, 처벌 강화가 답인가?

2026년 3월 사랑의열매에서 정·재계·연예인 등 고액 기부자 647명의 명단과 주민등록번호 유출이 확인됐고, 4월에는 듀오 정회원 43만명 정보가 2025년 1월 유출된 사실이 1년 만에 뒤늦게 드러났다.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고영향 AI에 대한 의무를 규정하지만 개인정보 처벌은 별도 트랙으로, 현행 과징금은 매출액 3%로 GDPR(4%)보다 낮다. 처벌 강화 시 보안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의견과 스타트업·중소 IT 부담만 키운다는 우려가 맞선다. 통지 의무 위반에 대한 별도 제재 필요성도 함께 거론된다.

댓글 37·조회 282·참여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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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24중립 9불필요 4
08
사회5개월 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대표 해임으로 끝낼 일인가?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와 '책상에 탁!' 문구를 사용해 전국적인 공분을 샀다. 광주 시민과 민주화운동 단체,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했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전격 해임했다. 한쪽은 '대표 해임은 책임 회피용 카드, 본사 차원의 구조적 점검과 재발방지가 핵심'이라 주장하고, 다른 쪽은 '실무 마케팅팀의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에 대표 해임은 과한 처벌'이라 본다.

댓글 39·조회 238·참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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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8중립 10반대 11
09
연예4개월 전

중일 갈등에 K팝까지 휘청, 일본인 멤버 그룹 중화권 활동 배제는 정당한가?

중일 외교 갈등의 여파가 K팝 업계로 번지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마카오 특집에서 일본인 멤버 비중이 높은 르세라핌과 이즈나의 출연이 불발됐고, 르세라핌의 중국 팬사인회도 취소됐다. 일본 국적 멤버를 둔 그룹들이 잇따라 중화권 공연·행사에서 빠지는 상황이다. 한쪽에선 현지 정서와 안전,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불가피한 경영 판단이라고 본다. 다른 쪽에선 멤버 국적을 이유로 무대를 빼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며, 아티스트가 외교 갈등의 볼모가 되어선 안 된다고 비판한다. 외교 리스크 관리인가, 국적 차별인가?

댓글 29·조회 284·참여 29
의견 29
옳다 3중립 11그르다 15
10
기술4개월 전

성인 대상 딥페이크 성착취물 '시청만 해도 처벌' 확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피해자 보호인가?

2024년 텔레그램 성착취물 사태 이후 한국은 배포 의사와 무관하게 제작은 물론 시청만으로도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했고, 2026년에는 AI로 합성한 '성적 디지털 위조물'까지 처벌 범위를 넓히는 입법이 추진 중이다. EU AI법도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는 성적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금지했다. 피해자 인격을 말살하는 범죄이므로 시청·소지까지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과, 성인 대상 합성물까지 시청만으로 형사처벌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과잉처벌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 맞선다.

댓글 28·조회 273·참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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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3중립 12불필요 3
11
경제3개월 전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 기름값은 아직 2000원대, 유류세 더 내려야 하나?

국제유가가 최근 고점 대비 30% 가까이 급락했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리터당 2000원 안팎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이어왔지만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많고, 일각에선 호르무즈 통항료 등 새 악재까지 거론된다. 유류세를 더 내려야 한다는 측은 서민 부담이 큰 만큼 세금을 깎아 직접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본다. 반대 측은 유류세 인하분이 정유사·주유소 마진으로 새는 구조부터 손보지 않으면 세수만 줄고 효과는 없으며, 탄소중립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맞선다. 유류세 추가 인하, 필요한가?

댓글 24·조회 248·참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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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0중립 10불필요 4
12
정치4개월 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영향받은 서울 선거는 무효·재선거로 가야 하나?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일부 투표소는 한때 투표가 멈췄다. 특히 서울 송파구에서만 15개 투표소에 용지가 추가 조달됐다. 선관위가 이번 선거부터 인쇄 기준을 선거인 수의 50%로 낮춘 데다 배분·이송이 미흡했던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선관위는 6월 8일 책임자 2명을 직위해제했고 여야는 국정조사에 합의했다. 한쪽에선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생긴 만큼 영향받은 선거는 무효로 보고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에선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으로 충분하며 재선거는 과도하다고 본다.

댓글 29·조회 199·참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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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10중립 10반대 9
13
정치4개월 전

윤석열 전 대통령 '평양 무인기 작전' 1심 징역 30년·외환죄 인정, 이 판결 어떻게 보십니까?

서울중앙지법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군 무인기를 북한 지역에 침투시켜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려 했다고 보고, 일반이적죄를 넘어 '외환의 죄'까지 인정했다. 공동피고인인 전 국방부 장관에게도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검찰과 시민사회 일부는 군 통수권을 사적으로 이용해 국민을 전쟁 위험에 빠뜨린 중대 범죄라며 형량이 결코 무겁지 않다고 본다. 반면 변호인 측과 일부 법조계는 '계엄 명분 조성'이라는 동기 입증이 충분치 않고 미수에 그친 사안에 비해 양형이 과중하다며 곧바로 항소했다. 이 1심 판결, 어떻게 보십니까?

댓글 24·조회 289·참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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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10중립 9그르다 5
14
경제4개월 전

삼성전자 노사, 파업 1시간 30분 전 극적 타결 —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 합리적이었나?

삼성전자 노조와 사측이 5월 20일 밤, 총파업 돌입 1시간 30분 전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OPI 상한 폐지, 영업이익 15%(약 45조 원)에 해당하는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해 왔다. 잠정안에는 향후 1년간 노사가 성과급 배분 방식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성과급 제도화 요구는 향후 10년간 적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가 진행 중이다. '실적에 상응한 보상'이라는 주장과 '경영 부담·공급망 차질' 우려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댓글 34·조회 279·참여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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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0중립 16반대 8
15
연예4개월 전

MC몽·차가원 회장 도박 스캔들, K팝 산업 정화 위해 영구 퇴출까지 가야 하나?

MBC 'PD수첩'이 6월 2일 K팝 신화 가면 뒤의 MC몽과 차가원 회장의 도박 스캔들 실체를 공개한다. 이미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 차례 활동 정지됐던 MC몽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차가원 회장과 함께 또다시 도박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단순 자숙이 아닌 영구 퇴출과 산업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반면 사법 판단도 나오지 않은 시점에 여론재판이 과도하다는 반박도 있다.

댓글 30·조회 310·참여 30
의견 30
필요 16중립 12불필요 2
16
문화3개월 전

AI 의혹만으로 '별점 테러', AI로 그린 웹툰은 창작 도둑질인가 정당한 도구인가?

최근 신작 웹툰들이 'AI를 썼다'는 의혹만으로 독자들의 별점 테러와 보이콧에 휘말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손 모양 왜곡, 배경 디테일 등을 근거로 독자들이 'AI 그림'으로 지목하면 작가가 직접 그렸다고 해명해도 평점이 폭락하는 식이다. 비판하는 쪽은 생성형 AI가 수많은 창작자의 그림을 무단 학습한 '도둑질'의 산물이며 별점은 정당한 소비자 저항이라고 본다. 반면 옹호하는 쪽은 AI는 보정·채색처럼 이미 보편화된 창작 도구이고, 의혹만으로 멀쩡한 작가까지 매도하는 '마녀사냥'이 더 큰 문제라고 맞선다. AI 활용 웹툰, 어떻게 봐야 할까?

댓글 22·조회 248·참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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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4보통 12나쁨 6
17
사회5개월 전

65세 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청년 일자리 위협인가 고령자 생존권인가?

정부와 여당이 올해 상반기 안에 65세 정년연장 문제의 결론을 내리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은 단계적 정년연장 완성 시점을 2036·2039·2041년으로 나눈 3개 안을 제시했고, 노동계는 60세 퇴직 후 65세 연금 수급까지 5년 소득 단절 문제를 들어 시급한 입법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와 청년단체는 고령 인력이 자리를 오래 지킬수록 신입 채용 여력이 줄어든다며 일률적 정년연장 대신 직무·성과형 재고용을 주장한다.

댓글 36·조회 283·참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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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3중립 10불필요 13
18
경제3개월 전

국민성장펀드 22일 일반 판매 개시, '관제펀드 잔혹사' 끊을 수 있을까?

정부가 국가전략산업 투자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내놓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부터 일반 국민을 상대로 판매에 들어갔다. 5년간 1인당 최대 2억 원까지 투자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도 붙어 판매 첫날 상당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긍정적으로 보는 쪽은 국민 자산 형성과 첨단산업 자금 조달을 동시에 노린 설계라며 기대를 건다. 반면 이명박 정부 유전펀드, 박근혜 정부 통일대박펀드, 문재인 정부 뉴딜펀드까지 역대 관제펀드가 줄줄이 부진했던 전례를 들어, 정권 바뀌면 흐지부지될 또 하나의 관제펀드 아니냐는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국민성장펀드, 이번엔 다를까?

댓글 22·조회 216·참여 22
의견 22
긍정 3중립 11부정 8
19
사회5개월 전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 → 13세 하향, 흉포해진 소년범죄에 답이 되나?

소년범죄가 흉포화되면서 만 14세 미만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 제도의 연령을 13세 또는 그 이하로 낮추자는 논의가 다시 떠올랐다. 찬성 측은 '13~14세 가해자가 강력범죄에 가담하는 사례가 늘었고, 피해자 보호와 형사책임의 균형 차원에서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형사처벌은 재범률을 높이고 교화 효과를 떨어뜨리며, 핵심은 처벌이 아닌 사회복귀 시스템 강화'라며 반대한다. 정부 차원의 입법 논의 재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댓글 34·조회 322·참여 34
의견 34
필요 18중립 7불필요 9
20
기술5개월 전

AI 챗봇에 입력한 대화도 개인정보? 사용자 프롬프트 규제 필요한가?

AI 기본법 시행 4개월 차에 챗봇 사용자가 입력하는 프롬프트(질문·대화)에 포함된 개인정보 처리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챗봇 운영사가 사용자 입력에 대해서도 동의·최소수집·목적제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가이드를 냈고, 야타브는 챗봇 사용 중 자동으로 민감정보를 가리는 크롬 확장을 무료 공개했다. 업계는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입력한 데이터까지 규제 대상으로 보는 것은 과잉 규제라며 반발한다.

댓글 36·조회 339·참여 36
의견 36
필요 21중립 11불필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