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금요일 · Vol. 134
오늘 활성 토론 19건 · 참여자 448
오늘의 쟁점정치

이재명 정부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정치보복인가 진상규명인가?

민주당이 4월 30일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정치권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국정농단의 잔재인 검찰의 정치 개입을 바로잡는 정의 회복'이라며 강행 의지를 밝힌 반면, 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보복이자 표적 수사 시도'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남권 보수층 결집 등 정치적 후폭풍도 관측됩니다. 정치보복인가, 진상규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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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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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월 21일 총파업 가시화, 성과급 상한 폐지 요구 정당한가?

삼성전자 노사가 17시간 마라톤 사후조정에도 합의에 실패하면서 5월 21일 총파업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와 산정 기준 투명화를 요구하고 회사는 공급망 차질·국가 경제 부담을 이유로 신중론을 편다. 초기업노조 조합원 7만3000명 중 5만명 이상이 참여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 국면에서의 파업이 적절한지 여론이 갈린다.

지지 12중립 6반대 6
24개 댓글1일 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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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에 입력한 대화도 개인정보? 사용자 프롬프트 규제 필요한가?

AI 기본법 시행 4개월 차에 챗봇 사용자가 입력하는 프롬프트(질문·대화)에 포함된 개인정보 처리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챗봇 운영사가 사용자 입력에 대해서도 동의·최소수집·목적제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가이드를 냈고, 야타브는 챗봇 사용 중 자동으로 민감정보를 가리는 크롬 확장을 무료 공개했다. 업계는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입력한 데이터까지 규제 대상으로 보는 것은 과잉 규제라며 반발한다.

필요 13중립 8불필요 3
24개 댓글1일 전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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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소속사 '무급 스태프 모집' 사과, K-pop 업계 무급 관행 어떻게 봐야 하나?

가수 우즈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월드투어 독일 공연의 일부 스태프를 무급으로 모집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경험 기회 제공'을 의도했다고 밝혔지만, 팬덤과 업계 종사자 사이에서는 'K-pop의 무급 인턴/자원봉사 관행이 너무 오래 묵인되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반면 일부는 단기 해외 공연 스태프는 자원봉사 성격이라며 일률적 임금 의무화는 비현실적이라는 반응도 보인다.

옳다 0중립 6그르다 17
23개 댓글1일 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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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7800선 돌파, 진짜 새 시대인가 버블의 정점인가?

2026년 5월 11일 코스피가 7,822.24로 마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골드만삭스의 목표치 9000 상향이 주된 동력입니다. 5월 들어서만 삼성전자 29.4%, SK하이닉스 46.2% 급등했고 5월 1~1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49.8% 증가했습니다. 진짜 한국 주식의 새 시대가 열린 걸까요, 아니면 곧 꺼질 거품의 마지막 페이지일까요?

사실 5중립 10거짓 13
28개 댓글3일 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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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용거래융자 36조 사상 최고, '빚투' 규제 강화해야 하나?

2026년 5월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거래융자(빚투) 잔고가 36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6조에서 6개월 만에 10조 가까이 늘었고,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 통장 잔액도 5월 7일 기준 40조 5천억원으로 3영업일 만에 7,152억원이 폭증했습니다. 시장 위기 시 연쇄 청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빚투 자체를 더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필요 12중립 5불필요 2
19개 댓글3일 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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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개헌, 4년 중임제로 가야 할까?

여당이 야당과의 합의 없이 개헌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39년 만의 개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권력구조 개편입니다. 찬성 측은 '5년 단임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책임정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반대 측은 '제왕적 대통령제 강화 우려와 졸속 처리'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을까요?

찬성 5중립 8반대 11
24개 댓글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