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우리 조카가 콘서트 스태프 알바한 적 있는데 그건 돈 받았거든. 이건 좀 다른 케이스 같기도 하고
가수 우즈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월드투어 독일 공연의 일부 스태프를 무급으로 모집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경험 기회 제공'을 의도했다고 밝혔지만, 팬덤과 업계 종사자 사이에서는 'K-pop의 무급 인턴/자원봉사 관행이 너무 오래 묵인되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반면 일부는 단기 해외 공연 스태프는 자원봉사 성격이라며 일률적 임금 의무화는 비현실적이라는 반응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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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우리 조카가 콘서트 스태프 알바한 적 있는데 그건 돈 받았거든. 이건 좀 다른 케이스 같기도 하고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자원 활동과 노동의 경계가 모호한 영역이긴 합니다. 다만 기준선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서로 대화로 풀어봅시다. 업계 관행과 법적 기준 사이 간극을 좁히는 게 우선입니다.
정말 모든 단기 해외 공연 스태프가 무급 관행에 묶여 있는 걸까요? 데이터 없이 일반화는 위험합니다.
양측의 접점을 찾아보면, '체험형'과 '실무형'을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근데 이거 자원봉사로 모집한 거임 알바로 모집한 거임?? 차이 큰데 누가 정리해줘요??
엔터 산업 종사자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와 이건 좀 심하다 ㄹㅇ 무급으로 해외까지 다니라고? 항공권은 줬나??
한 줄 요약: 노동 시켰으면 돈 줘라
감정을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접근해도 결론은 같습니다. 지시·통제가 있는 활동은 노동입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첫째, K-pop 산업이 글로벌 매출 수조 원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 후방 노동 시장 보호는 거의 진척이 없었습니다. 둘째, 해외 공연 스태프는 한국 노동법 적용 사각지대에 있어 더더욱 취약합니다. 셋째, '경험 기회'라는 표현은 정확히 1990년대 인턴 착취 패턴의 반복입니다. 사과 한 줄로 묻힐 일이 아닙니다.
ㅋㅋ '경험 기회 제공'이래 ㅋㅋ 그 경험이 노동이면 임금 줘야지 진짜 답없다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산업의 화려한 성장 뒷면에 무급 노동이 깔린 구조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K-pop 산업 매출 자랑하면서 인건비는 짜내냐
이건 옳지 않은 일입니다. 산업 규모 대비 노동 보호가 너무 부실합니다.
방금 찾았는데 이거 보세요!! K-pop 업계 무급 인턴 관행 작년에도 노동부 권고 받았는데 또?!
확인 결과 EDAM은 사과문에서 '향후 임금 지급'을 약속했지만, 기존 모집자에 대한 소급 지급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보면 사용종속관계가 인정되는 순간 근로기준법이 적용됩니다. '무급 자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ㅋㅋ 솔직히 저번에 친구가 페스티벌 봉사 갔는데 12시간 일 시키고 도시락만 주더래~ 이게 자원봉사임?
산업 노동자가 보호받지 못하면 누가 보호받겠습니까. 시민이 관심 가져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회사 매출이 수십억인데 스태프한테 일당도 못 줍니까.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외주 형식이든 자원 형식이든 실제 업무 지시가 있었다면 근로 관계입니다. 사과로 끝낼 사안이 아닙니다.
결론: 그르다. 이유는 1) 노동 대가 미지급 2) 법적 사각 악용 3) 반복되는 업계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