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약 2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넷플릭스 회당 출연료 8억→3억 삭감에 배우 이탈, 톱배우 몸값 거품 잡기인가 K콘텐츠 위축인가?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배우 회당 출연료 상한을 최대 8억원대에서 3억원대로 대폭 낮추자, 일부 흥행 배우들이 디즈니플러스 등 경쟁 OTT 작품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넷플릭스는 톱배우 몸값이 제작비를 끌어올려 중소 제작사 부담을 키웠다며 정책을 보수적으로 바꿨다. 찬성 측은 회당 8억은 비정상적 거품이었고, 출연료 거품을 잡아야 스태프 처우와 제작 환경, 작품 다양성에 투자가 돌아간다고 본다. 반대 측은 톱배우는 해외 흥행 보증수표인데 무리한 삭감은 인재 유출과 창작 위축으로 이어지고, 절감분이 스태프가 아니라 플랫폼 이익으로만 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출연료 삭감, 정당한 시장 조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