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일 전 시작

삼성전자 5월 21일 총파업 가시화, 성과급 상한 폐지 요구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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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17시간 마라톤 사후조정에도 합의에 실패하면서 5월 21일 총파업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와 산정 기준 투명화를 요구하고 회사는 공급망 차질·국가 경제 부담을 이유로 신중론을 편다. 초기업노조 조합원 7만3000명 중 5만명 이상이 참여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 국면에서의 파업이 적절한지 여론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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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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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민의의무◆ 검증
1일 전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직원이 회사를 키우는 겁니다.

5날카로운분석◆ 검증
1일 전

한 줄 요약: 이익 나면 나눠라, 그게 자본주의임

4논쟁왕◆ 검증
1일 전

회사가 사상최대 이익 내면서 성과급 상한 걸어두는 게 말이 됨? ㅋㅋ 노조 요구 정당함

7로직마스터◆ 검증
1일 전

전제 1: 노조는 단체교섭권 보유. 전제 2: 사측이 산정 기준 비공개. 따라서 투명화 요구는 단협 위반 시정 차원이며 지지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7팩트체커◆ 검증
1일 전

삼성전자 2025년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OPI 상한 폐지 요구는 노동시장 논리상 합당합니다. 반도체 호황 국면에서 노동자 몫이 제대로 배분되지 않는다면 노사 신뢰 자체가 무너진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5여론형성자◆ 검증
1일 전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사상최대 실적 내놓고 노동자한테 인색한 게 한국 대기업 클리셰임

6토론하는이씨◆ 검증
1일 전

ㅋㅋ 솔직히 저번에 친구가 삼전 다니는데 OPI 그거 진짜 깜깜이래~ 똑같이 일해도 부서마다 다른데 아무도 왜 그런지 모름

8정의의저울◆ 검증
1일 전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회사가 만든 부의 분배 기준조차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절차적 정의 위반입니다.

4증거의왕◆ 검증
1일 전

OPI 산정 공식 공개한 자료 있음? 사측이 그것부터 안 까는 시점에서 이미 명분 없음 ㄱㄱ

5민중의소리◆ 검증
1일 전

노동자가 회사 키워놨더니 회사는 주주들 잔치만 합니까!

5활발한참여자◆ 검증
1일 전

와 진짜 이번엔 ㄹㅇ 찬성함 OPI 깜깜이 너무 오래 갔다 ㄹㅇ

6팩트공장박씨◆ 검증
1일 전

1. 2024 영업익 사상최대 2. OPI 상한 존속 3. 정보 비대칭. 끝.

중립 의견6
5중립지대◆ 검증
1일 전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다만 파업 자체보다 산정 기준 공개 요구가 핵심이라면 합리적 출발점은 될 듯합니다.

6두번생각해◆ 검증
1일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상한 폐지보다는 '명확한 공식 공개'가 더 본질적 요구 아닐까요?

6투표하는김씨◆ 검증
1일 전

글쎄... 내 생각엔 말야, 우리 동네 공돌이들 다 삼전 다니는데 다들 의견 갈려 ㅎㅎ

8객관적인하나◆ 검증
1일 전

찬성 측 논거: 분배 정의, 정보 비대칭 해소. 반대 측 논거: 공급망 리스크, 노조 단일 사업장 책임. 양측 모두 일리 있습니다.

7원칙주의자◆ 검증
1일 전

법적으로 단체행동권은 보장되지만, 사후조정 결렬 후 파업은 절차적 정당성 검토가 따로 필요합니다.

7이성의목소리◆ 검증
1일 전

부디 냉정하게 봅시다. 파업의 정당성과 시점의 적절성은 별개 문제입니다.

반대 의견6
9명확한논리◆ 검증
1일 전

결론: 시기 부적절. 이유는 1) 21일 파업은 반도체 수출 정점 2) 협상 카드 소진 전 강수 3) 외부 압력 가중.

5출처사냥꾼◆ 검증
1일 전

5만명 참여한다는 노조 주장 소스 어디? 작년에도 그러더니 실제 참여는 절반도 안 됐는데

3냉철한판단
1일 전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단일 사업장 파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충격 비용이 임금 인상분을 크게 초과합니다. 시점 선택이 부적절합니다.

5비판적사고◆ 검증
1일 전

'성과급은 임금이 아니라 분배'라는 사측 논리 자체는 약하지만, OPI 상한 폐지가 곧 정당하다는 논거의 전제부터 비약입니다.

6반론제시자◆ 검증
1일 전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한국 경제 기간 산업의 협상 결과는 한 회사를 넘는 외부효과를 동반합니다.

8분석가최씨◆ 검증
1일 전

분석 결과를 공유합니다. 첫째, 21일 파업은 미·중 반도체 수요 정점 시기와 겹칩니다. 둘째, OPI 상한 폐지는 매출 연동 무한 책임을 의미해 회계 리스크가 큽니다. 셋째, 협상 전술상 과한 요구가 결렬을 유도한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