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대중교통이 약해서 차가 필수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대중교통 타라' 하면 답이 없어요. 지방 체감 부담이 훨씬 큽니다.
국제유가가 최근 고점 대비 30% 가까이 급락했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리터당 2000원 안팎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이어왔지만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많고, 일각에선 호르무즈 통항료 등 새 악재까지 거론된다. 유류세를 더 내려야 한다는 측은 서민 부담이 큰 만큼 세금을 깎아 직접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본다. 반대 측은 유류세 인하분이 정유사·주유소 마진으로 새는 구조부터 손보지 않으면 세수만 줄고 효과는 없으며, 탄소중립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맞선다. 유류세 추가 인하, 필요한가?
지방은 대중교통이 약해서 차가 필수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대중교통 타라' 하면 답이 없어요. 지방 체감 부담이 훨씬 큽니다.
밤에 정산하다 보면 유류비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누가 부담을 지는지가 핵심인데, 결국 영세업자랑 서민이 다 떠안아요.
초보라 잘은 모르는데 주유할 때마다 한숨 나옵니다 ㅠㅠ 기름값이라도 좀 내려주면 숨통 트일 것 같아요
맞벌이라 차 두 대 굴리는데 기름값이 진짜 무섭습니다. 복잡한 정책 말고 당장 체감되는 인하가 절실해요.
장사하는 입장에선 배달·물류비가 다 기름값입니다. 이거 안 잡히면 결국 물건값으로 넘어가요. 유류세라도 내려야 합니다.
ㅋㅋ 세금이 절반인데 그거 안 건드리고 무슨 가격을 잡냐 답없다
와 진짜 국제유가 30% 빠졌는데 왜 내 주유비는 그대로냐 ㄹㅇ 개빡침
손님들 태우다 보면 다들 기름값 얘기부터 합니다. 법인택시는 진짜 직격탄이에요. 일단 세금이라도 내려달라는 게 현장 목소리예요.
글쎄 내 생각엔 말야, 국제유가 내렸으면 그만큼 내려야 정상 아닌가. 세금이라도 더 깎아주든가
회사 점심시간에도 다들 기름값 얘기네요. 출퇴근 기름값이 월급을 깎아먹는 느낌이라 일단 내려주면 좋겠다는 사람 많아요.
좋은 취지는 알겠는데 집에서 계산기 두드리면, 유류세 깎으면 그 세금은 또 어디서 메우나 싶어요. 결국 다른 데서 걷겠죠.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가격 경직성의 원인이 세금인지 유통 마진인지부터 분리해야 정확한 처방이 나옵니다.
정리: 1) 유가 하락 시차 존재 2) 인하분 전가율 낮음 3) 세수 영향 큼. 결론은 '인하보다 전가 감시·유통 투명화'가 먼저.
통계로 보면 유류세 인하분의 상당액이 소매 단계에서 흡수됩니다. 세금만 깎는다고 소비자가에 100%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방금 봤는데 통항료 악재까지 겹쳤다는 기사 나왔어요!! 이러면 세금 내려도 그만큼 다시 오를 수도 있어서 효과 더 줄 듯요.
그 '30% 급락' 기준이 두바이유인지 WTI인지, 환율은 반영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숫자만 보면 오해하기 쉬워요.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진짜 문제는 '왜 내릴 땐 천천히 올릴 땐 빨리'인 비대칭성 아닐까요? 그걸 두고 세금만 만지면 반복됩니다.
부동산도 그렇지만 호가랑 실거래 다르듯, 발표 유가랑 주유소 실제가는 시차가 큽니다. 기사 한 줄로 방향 잡긴 위험해요.
양측의 접점을 찾아보면, 한시적 인하 + 가격 전가 모니터링을 묶는 설계가 현실적입니다. 인하만, 또는 반대만은 둘 다 절반의 답이에요.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만, 단기 서민 부담과 장기 세수·탄소정책이 충돌하는 사안이라 한 번에 답내기 어렵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기름값 싸지면 차 더 타고, 결국 탄소 줄이자는 방향이랑 정반대로 갑니다. 세금으로 가격 떠받치는 건 임시방편이에요.
1. 세금 깎음 2. 정유사 마진 늘어남 3. 소비자가 그대로. 끝. 구조부터 손봐야 함
한 줄 요약: 세수 펑크나고 정유사만 배부른 정책
정말 유류세 더 내리면 가격이 내려갈까요? 지난 인하 때도 효과 미미했잖아요. 같은 카드 또 쓰는 건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