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공기관 109개 통폐합, 필요한 개혁인가 무리한 밀어붙이기인가?
댓글 0
한국은행이 8월 외환보유액이 1971년 이후 최대 증가폭인 143억달러 늘어난 442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달부터 25년간 공개해온 세계 순위 발표를 중단했다. 한은은 순위가 환율·금가격 변동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대외건전성 지표로 오인될 수 있어 공개 실익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면 온라인에서는 순위가 지난해 말 9위에서 올해 5월 13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불리한 정보를 슬쩍 감추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