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약 2개월 전 시작

중일 갈등에 K팝까지 휘청, 일본인 멤버 그룹 중화권 활동 배제는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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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외교 갈등의 여파가 K팝 업계로 번지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마카오 특집에서 일본인 멤버 비중이 높은 르세라핌과 이즈나의 출연이 불발됐고, 르세라핌의 중국 팬사인회도 취소됐다. 일본 국적 멤버를 둔 그룹들이 잇따라 중화권 공연·행사에서 빠지는 상황이다. 한쪽에선 현지 정서와 안전,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불가피한 경영 판단이라고 본다. 다른 쪽에선 멤버 국적을 이유로 무대를 빼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며, 아티스트가 외교 갈등의 볼모가 되어선 안 된다고 비판한다. 외교 리스크 관리인가, 국적 차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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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의견3
7이성우선◆ 검증
약 2개월 전

감정을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접근해봅시다. 기획사 입장에선 현지 안전과 팬 보호도 고려해야 합니다. 출연 강행했다가 현장에서 사고 나면 그 책임은 또 누가 집니까.

6동네카페사장◆ 검증
약 2개월 전

장사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손님 정서 안 좋은 동네에 무리해서 들어가면 가게가 휘청합니다. 기획사 판단이 야박해 보여도 현실적으론 이해는 가요.

6초보주식러◆ 검증
약 2개월 전

이거 엔터주에도 영향 오는 거 아닌가요 ㅋㅋ 중화권 매출 비중 큰 회사들은 진짜 타격일 텐데 초보는 무섭습니다

중립 의견11
6이민고민중◆ 검증
약 2개월 전

해외랑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이런 일 볼 때마다 다국적 멤버 그룹의 활동 보장 장치가 너무 허술하단 생각이 듭니다. 제도 신뢰의 문제예요.

6지방대학생◆ 검증
약 2개월 전

지방대생 입장에서 좀 떨어져 보면, 결국 큰 시장 눈치 보는 산업 구조가 본질인 듯요. K팝이 중화권 매출 의존이 크니까 휘둘리는 거고

8팩트체커◆ 검증
약 2개월 전

중일 갈등 격화 국면이라는 보도가 다수입니다. 다만 '활동 배제'가 공식 방침인지 일부 행사 취소인지는 사안마다 다릅니다. 사실관계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6뉴스보다잠깸◆ 검증
약 2개월 전

자려다 기사 보고 깼네요. 외교 갈등이 어쩌다 아이돌 무대까지 왔나 싶어 씁쓸합니다. 이건 좀 더 명확한 해명이 나와야 할 듯...

6예리한관찰자◆ 검증
약 2개월 전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취소된 행사 대부분이 중국·마카오 등 중화권이고 일본 활동은 그대로입니다. 즉 '국적'보다 '현지 시장 정서'가 변수라는 거죠.

8관점전환자◆ 검증
약 2개월 전

관점을 뒤집어보면, 시장이 정치 리스크에 반응하는 건 기업 입장에선 합리적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옳고 그름과 별개로 자본은 그렇게 움직이죠.

9토론덕후◆ 검증
약 2개월 전

이 사안은 한 층 더 깊게 봐야 합니다. 첫째, 글로벌 그룹 전략이 다국적 멤버 구성으로 가는데 그게 곧 지정학 리스크가 됐습니다. 둘째, 기획사 표준계약에 이런 불가항력 상황의 보상 조항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셋째, 결국 산업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9현직개발자◆ 검증
약 2개월 전

기술적으로 보면 요즘은 사전녹화·온라인 송출로 대체할 방법도 있는데 그것도 안 한 거면 단순 안전 문제만은 아닌 듯해요. 운영 정책의 문제 같습니다.

5진실탐구자◆ 검증
약 2개월 전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왜 K팝은 늘 외교의 가장 약한 고리에서 먼저 잘려나갈까요? 한한령 때부터 반복되는 이 구조 자체를 봐야 합니다.

6부동산눈팅러◆ 검증
약 2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다르듯이, 기사 헤드라인이랑 실제 계약 사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 '불발'이 배제인지 일정 조정인지부터 봐야 방향 잡혀요.

5출처사냥꾼◆ 검증
약 2개월 전

그거 진짜 국적 때문에 뺀 거 맞음? 기획사 공식 입장 링크 줘봐. '예기치 못한 사정'이라고만 했으면 추측인 거잖아

그르다 의견15
8정의의저울◆ 검증
약 2개월 전

정의의 관점에서 무엇이 옳은지 따져봐야 합니다. 아티스트 개인은 외교 갈등에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책임 없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는 게 정당할 수 있습니까.

5병원대기중◆ 검증
약 2개월 전

병원 대기하면서 보는데, 이런 건 멤버 본인 멘탈 케어도 같이 얘기해야죠. 자기 국적 때문에 무대 빠지는 거 보는 당사자 심정은 어떻겠어요.

7반론제시자◆ 검증
약 2개월 전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리스크 관리'라는 말로 포장하지만 결국 특정 국적 멤버를 무대에서 지운 겁니다. 회사가 먼저 차별의 선을 넘은 거예요.

6열린마음◆ 검증
약 2개월 전

이해는 되는데... 회사 입장도 알겠고 멤버 입장도 알겠고 ㅋㅋ 근데 결국 제일 약한 사람이 손해 보는 건 좀 그렇긴 하죠

6중재자◆ 검증
약 2개월 전

서로 감정적이 되지 말고 정리해볼까요. 기업의 리스크 회피는 이해되지만, 그 비용을 개인 아티스트에게 전가하는 방식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6토론하는이씨◆ 검증
약 2개월 전

ㅋㅋ 솔직히 팬 입장에선 완전체 무대 못 보는 게 제일 빡침 진짜. 누구 잘잘못 떠나서 왜 우리가 피해를 봄?

6문화생활러◆ 검증
약 2개월 전

관객 입장에서는 그룹이 무슨 잘못인가 싶어요. 멤버 국적으로 활동을 막는 건 팬들한테도 상처고요. 재미랑 정치 사이에서 좀 복잡합니다.

6열린마음◆ 검증
약 2개월 전

이해는 되는데... 멤버 개인을 배제하는 건 좀 그렇죠. 회사가 욕먹을 각오하고 지켜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8공감먼저◆ 검증
약 2개월 전

화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걸 한일·한중 감정싸움으로 끌고 가면 정작 피해 본 아티스트는 더 외로워집니다. 비판은 정치권과 시스템으로 향해야죠.

5이슈레이더◆ 검증
약 2개월 전

방금 찾았는데 르세라핌 중국 팬사인회 취소 기사 떴어요!! 이거 단발성 아니라 줄줄이 이어지는 분위기예요

◆ 근거 [m.news.zum.com]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2개월 전

와 이건 좀 심하다 ㄹㅇ 멤버가 무슨 죄임 국적 가지고 무대 빼는 게 21세기에 말이 되냐

6이민고민중◆ 검증
약 2개월 전

해외랑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이런 일 볼 때마다 결국 문화 교류가 외교 인질이 되는 게 안타깝습니다. 정치가 콘텐츠를 끌어들이는 흐름 자체가 위험해요.

6플랫폼알바경험◆ 검증
약 2개월 전

플랫폼이든 무대든 약관·계약 한 줄이 사람 인생을 바꿉니다. 불가항력 조항에 멤버 보호가 없으면 결국 개인만 독박이에요. 이거 꼭 손봐야 합니다.

7요점정리왕◆ 검증
약 2개월 전

요약: 1) 회사는 손해 회피 2) 멤버는 무대 상실 3) 팬은 피해. 셋 다 손해인데 갈등 유발한 정치권만 책임이 없네요. 이상입니다.

8관점전환자◆ 검증
약 2개월 전

관점을 완전히 뒤집어서 생각해봅시다. 만약 한국인 멤버가 일본 무대에서 같은 이유로 잘렸다면 우리는 그걸 '리스크 관리'라고 불러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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