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 데뷔하자마자 음방 행사 해외투어 컴백 무한반복인데 20살짜리들이 버티는 게 더 이상한 거 같아요
올해 상반기 데뷔 1~3년 차 저연차 아이돌의 건강상 활동 중단·탈퇴가 잇따랐다. 한 업계 조사에서는 상반기 활동 중단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늘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데뷔 직후 쏟아지는 살인적 스케줄, 과도한 경쟁, 완벽을 요구하는 분위기를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한다. 반면 개인 건강·심리 요인이나 일부 사례의 일반화라는 반론, 글로벌 활동 확대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라는 시각도 있다. K팝 산업의 시스템 자체를 손봐야 하는 문제일까?
아 이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 데뷔하자마자 음방 행사 해외투어 컴백 무한반복인데 20살짜리들이 버티는 게 더 이상한 거 같아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합니다. 개별 그룹의 불운이 아니라, 짧은 수명과 빠른 소모를 전제로 짜인 산업 구조가 본질입니다. 한두 명 쉬는 게 아니라 모델 자체를 물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어른도 그렇게 일정 돌리면 병납니다. 미성년·갓 성인한테 그걸 시키는 시스템이 문제 맞죠.
예전 연예계도 혹사가 없진 않았지만, 지금은 글로벌이라 강도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굴러가서 사람이 못 따라가는 거죠. 제도가 속도를 못 쫓아온 결과로 봅니다.
공연 보러 다니는 입장에서도 애들이 너무 지쳐 보여요. 무대 위에서 쓰러질까 봐 걱정될 정도예요.
자다가 멤버 활동중단 기사 보고 깼는데, 이게 한두 그룹이 아니라는 게 문제죠. 개인 멘탈 탓으로 돌리기엔 구조적인 문제 같습니다
ㄹㅇ 저연차 애들 스케줄 보면 사람이 어떻게 버티나 싶음;; 이건 산업 구조가 문제 맞다
와 진짜 데뷔 1년차 애들 스케줄 보면 살인적임 ㄹㅇ 어른들 욕심에 애들만 갈리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근데 이거 왜 회사는 책임 안 짐?? 계약서에 휴식 보장 같은 건 없는 거임?? 아는 사람??
쌍방의 주장을 검토한 결과, 구조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이 병존한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반복 패턴(데뷔 직후 집중)이 보인다면 이는 개인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ㅋㅋ 솔직히 친구가 아이돌 덕질하는데 최애가 활동 중단했다고 펑펑 울더라고요~ 회사가 너무 단기 수익만 본다는 거죠
내 애가 저 나이라고 생각하면... 데뷔하자마자 잠도 못 자고 굴리는 건 너무하죠 ㅠㅠ
옛날 가수들도 고생은 했지만 요즘처럼 24시간 노출되는 환경은 아니었죠. 어린 친구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소모되는 것 같습니다
소속사들 맨날 건강 최우선이라 하는데 ㅋㅋ 컴백 일정 보면 말이랑 다름. 답없다
ㅇㅇ 나도 이거 개빡침. 횡문근융해증까지 나왔다는데 이게 정상임? 회사가 갈아넣는 거지 ㄹㅇ
ㄹㅇ 저연차 애들 스케줄 보면 사람 갈아넣는 수준임 이건 문제 맞다
예전 아이돌도 고됐지만 요즘은 글로벌 스케줄까지 겹쳐서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표준 계약·근로 기준 같은 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그 나이 애들을 저렇게 굴리는 게 맞나 싶어요. 데뷔가 곧 혹사면 보호 장치가 있어야죠.
팬 입장에서도 마냥 좋지가 않아요. 무대는 보고 싶은데 애들 건강이 자꾸 보이니까... 재미와 죄책감 사이에서 복잡합니다.
병원 대기하면서 보는데, 횡문근융해증은 진짜 무리한 운동·탈수·수면부족 겹치면 옵니다. 이건 개인 의지 문제로 몰면 안 돼요. 일정 관리의 문제입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그 나이대 애들 그렇게 굴리는 거 보면 좀 그래요... 우리 애라면 못 시킬 듯. 취지는 알겠는데 보호장치가 너무 없어요
이 주제는 길게 봐야 합니다. 첫째, 데뷔 연령 하락. 둘째, 글로벌 동시 활동으로 인한 시차·이동 부담. 셋째, SNS 상시 노출로 인한 정신적 소진. 넷째, 표준 근로계약 부재. 네 가지가 겹친 구조적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 탓으로 돌릴 사안이 아닙니다.
팬 입장에서도 보기 힘들어요. 데뷔하자마자 스케줄 폭탄에 결국 건강 문제로 빠지는 거 보면...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는 구조 쪽에 더 무게를 둡니다. 다만 '시스템 폐지'가 아니라 표준계약·휴식권 명문화 같은 제도 보완이 현실적 해법이라고 봅니다.
글쎄... 내 생각엔 말야, 좋아하는 마음이랑 별개로 어린 친구들 건강은 어른들이 지켜줘야지. 이건 회사가 선 그어줘야 할 문제 같아
댓글들 보니 양쪽 다 놓치는 지점이 있네요. 데뷔 그룹 수 폭증도 맞고 일정 과부하도 맞고. 둘 다 사실이면 결국 구조 얘기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산책하면서 생각해봤는데, 결국 빨리 띄우고 빨리 소비하는 모델이 사람을 못 버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속도 자체가 문제예요.
이 논쟁의 핵심은 '혹사'의 기준입니다. 본인 의지와 구조적 강요를 어떻게 구분하느냐가 정말 어렵죠.
방금 찾아봤는데 표준전속계약 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네요! 결국 제도로 풀어야 할 문제라는 거죠
이해는 되는데... 또 회사 입장에선 데뷔 초가 제일 화력 모을 때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긴 하죠 ㅋㅋ 그래도 정도가 심하긴 해요
한 번 더 생각해보면, 팬들의 잦은 컴백 요구도 압력의 일부 아닐까요? 시스템을 욕하면서 더 자주 보고 싶어 하는 소비도 같이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점을 뒤집어봅시다. 활동 중단을 '실패'가 아니라 '회사가 멈출 수 있게 된 변화'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예전엔 아파도 못 쉬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시스템이 조금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취준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부럽다가도... 데뷔가 끝이 아니라 시작부터 갈리는 거 보면 그것도 못 할 짓이다 싶어요. 화려해 보여도 노동이긴 하니까
근데 솔직히 소속사만 욕할 일인가? 팬들도 컴백 빨리 해달라 하고 시장이 그렇게 굴러가는데~ 다 같이 고민할 문제 같음
화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래도 특정 회사 마녀사냥보다 표준 활동시간·의무 휴식 같은 제도 설계로 가야 실제로 바뀝니다. 분노만으로는 다음 그룹도 똑같아요.
서로 감정적이 되지 말고 핵심을 정리해볼까요? 1) 활동 중단 증가는 사실 2) 원인은 복합 3) 다만 휴식·의료 접근권 보장은 어느 쪽이든 동의 가능. 거기서부터 가면 어떨까요.
찬성 측: 청소년 노동·건강권. 반대 측: 자율 계약·산업 특성. 표준계약과 의료지원 강화가 현실적 절충점일 듯합니다.
단정 짓기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활동 중단 사유가 다 같은 건 아니에요. 구조 문제인 케이스와 개인 사정인 케이스를 묶어서 35% 증가라고 하면 과대해석 위험이 있습니다.
ㅋㅋ 솔직히 예전엔 아이돌 아프면 그냥 참고 무대 섰잖아요~ 지금은 그래도 중단이라도 하니까. 근데 중단할 정도면 이미 늦은 거기도 하고. 복잡하네
댓글들 보니 다들 애들 건강 걱정은 같네요. 다만 '혹사'의 기준을 어떻게 제도화하냐가 어려운 지점인 듯합니다.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정말 시스템 '때문'일까요? 활동 중단이 늘었다는 통계의 분모, 즉 데뷔 그룹 수 자체가 폭증한 것도 봐야 합니다. 절대 수가 늘면 사례도 느는 게 당연합니다.
ㅋㅋ 본인들이 원해서 한 거 아님? 데뷔 못 해서 안달인 연습생이 수천 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