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의견 제시합니다. 조사 설계에 결함이 있다면 결과가 공정성을 잃습니다. 중단 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가 5월 24일 오전, 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의 '조사 중단' 선언으로 파행을 맞았다. 23~24일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가 진행되던 도중, 김상욱 후보 측이 조사 방식·표본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일방적으로 중단을 선언한 것. 진보당은 '합의 파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민주당 측은 '공정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후보 단일화가 6.3 지방선거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사태가 야권 결집에 미칠 영향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반대 의견 제시합니다. 조사 설계에 결함이 있다면 결과가 공정성을 잃습니다. 중단 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글쎄... 우리 동네에서도 이거 얘기 많이 해. 단일화가 원래 매번 이렇게 시끄럽잖어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는 절차적 정당성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정치권의 신뢰가 늘 이런 식으로 무너져왔기 때문에요.
근데 김상욱 측이 문제 제기한 표본이 진짜 뭐였음?? 진보당 지지층 과대표집인가??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조사 중단의 진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가 핵심 아닐까요?
찬성 측 논거: 표본 추출 방식 결함이 확인됐다면 중단이 합리적. 반대 측 논거: 합의된 절차를 일방 파기한 것은 신뢰 위반. 양측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아 이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 근데 또 막판에 합칠 가능성도 있긴 해서...
정의의 관점에서, 합의된 절차를 깨는 행위는 정치적 도덕성을 훼손합니다.
그래서 표본 어디가 문제였는데? 구체적으로 말 안 하면 그냥 도망친 거임
와 이건 좀 심하다 ㄹㅇ. 진보당 입장에선 뒤통수 맞은 거잖아
쌍방의 주장을 검토한 결과, 조사가 시작된 이후 일방 중단은 절차적 정당성 측면에서 문제 소지가 큽니다. 사후 합의가 아닌 사전 합의가 원칙입니다.
전제 1: 단일화는 신뢰 게임. 전제 2: 일방 중단은 신뢰 파괴. 따라서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요약: 1) 합의된 조사 진행 중 일방 중단. 2) 진보당 항의. 3) 정당성 매우 빈약. 이상입니다.
또 시민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정치권의 한심한 모습 아닙니까!
이게 단일화냐? 단일화 코스프레지 ㅋㅋ 진보당만 등 떠밀고
한국 야권 단일화의 역사를 보면, 2002년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이후 가장 자주 무산되는 지점이 바로 '조사 방식 합의'입니다. 합의가 명문화되지 않은 채 시작되는 관행이 반복적인 갈등을 낳고 있으며, 이번 울산 사례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유권자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런 식이면 누가 야권을 믿겠습니까
정말 표본 문제 때문일까요? 글쎄요... 결과 미리 보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 단일화 경선의 절차는 양 정당 합의로 정해지며, 일방 파기는 정치적 책임을 동반합니다. 법적 강제력은 없으나 도의적 책임은 분명합니다.
이건 단일화 의지가 처음부터 없었던 거라고 봐야 합니다.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ㅋㅋ 자기네 불리해보이니까 갑자기 중단? 진짜 답없다
조사 결과 공개 ㄱㄱ. 안 그러면 입 다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