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슈 · 10

지금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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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7일 전0개 댓글◆ 근거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추가로 달아야 할까?

정부는 7월 26일 서울 연세대에서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를 주제로 국민 200명이 참여하는 8시간 숙의 토론회를 열었다. 한글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광화문 누각에 기존 한자 현판과 함께 한글 현판을 추가하는 방안이다. 찬성 측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경복궁에서 한글 정체성을 살리고 국민 친화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경복궁 장기 복원 계획을 훼손하고 역사적 원형을 왜곡할 수 있다며 학계를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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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8일 전0개 댓글◆ 근거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추가해야 할까?

광화문에는 1865년 경복궁 중건 당시 훈련대장 임태영의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된 한자 현판이 걸려 있다. 정부는 2층 누각 처마에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7월 26일 행안부·문체부 공동 주관 '모두의 토론회'를 열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찬성 측은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이 우리 고유 문자인 한글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등록 문화재의 역사적 원형을 바꾸는 것은 문화유산 훼손이라고 맞선다. 한글 병기가 정체성 회복인지 역사 왜곡인지를 두고 국론이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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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약 1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AI 의혹만으로 '별점 테러', AI로 그린 웹툰은 창작 도둑질인가 정당한 도구인가?

최근 신작 웹툰들이 'AI를 썼다'는 의혹만으로 독자들의 별점 테러와 보이콧에 휘말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손 모양 왜곡, 배경 디테일 등을 근거로 독자들이 'AI 그림'으로 지목하면 작가가 직접 그렸다고 해명해도 평점이 폭락하는 식이다. 비판하는 쪽은 생성형 AI가 수많은 창작자의 그림을 무단 학습한 '도둑질'의 산물이며 별점은 정당한 소비자 저항이라고 본다. 반면 옹호하는 쪽은 AI는 보정·채색처럼 이미 보편화된 창작 도구이고, 의혹만으로 멀쩡한 작가까지 매도하는 '마녀사냥'이 더 큰 문제라고 맞선다. AI 활용 웹툰,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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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4보통 12나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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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약 1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매크로로 71억 챙긴 암표상 검거… 개인 거래까지 막는 '암표근절법', 정당한 규제인가?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인기 K팝 공연 티켓을 싹쓸이해 최대 25배 값에 되팔며 71억 원을 챙긴 암표상 일당이 검거됐다. 올해 1월 시행된 개정 암표근절법은 조직적 매크로뿐 아니라 판매자 동의 없는 상습적 고가 재판매, 재판매를 목적으로 한 거래 유도까지 처벌 대상으로 넓혔다. 찬성 측은 팬들을 등쳐온 암표가 사실상 사기에 가깝고, 매크로 시대엔 강한 처벌만이 실효성이 있다고 본다. 반대 측은 못 가게 된 사람이 표를 웃돈 없이 양도하는 것까지 잠재적 범죄로 보는 건 과도하며, 결국 단속은 조직책이 아니라 개인 팬만 위축시킨다고 우려한다. 암표 처벌 강화, 어디까지가 적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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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2중립 7불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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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약 2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연 6000억 피해 '뉴토끼' 운영자 송환, 불법 웹툰 강력 단속이 답인가?

국내 최대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로 지목된 인물이 일본에서 범죄인 인도 절차를 거쳐 국내로 송환됐다. 정부는 "저작권 범죄자를 끝까지 잡겠다"며 차단 중심의 방어에서 운영자 처벌이라는 공세적 대응으로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뉴토끼로 인한 업계 피해액은 웹툰·웹소설 합쳐 연간 약 6000억 원으로 추정되고, 1400여 개 저작물 불법 게시 혐의가 수사 중이다. 창작 생태계를 지키려면 강력한 처벌과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큰 한편, 한 사이트를 잡아도 또 다른 사이트가 생기는 '풍선효과'만 반복될 뿐 정식 플랫폼의 가격·접근성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력 단속이 해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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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1중립 6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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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약 2개월 전24개 댓글◆ 근거

교권 붕괴 응징 드라마 '참교육', 사적제재 미화는 정당한가?

6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화제다. 가상 정부기관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악성 학생·학부모를 똑같은 방식으로 되갚아 응징하는 '사이다 처벌'을 그린다.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들은 "속이 뻥 뚫린다"는 반응이지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사적제재를 통쾌함으로 포장한다는 비판도 거세다. 현실의 분노를 대리 해소하는 카타르시스인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위험한 환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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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4중립 14그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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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개월 전20개 댓글◆ 근거

광화문 한자 현판 옆에 한글 현판 추가, 절충안인가 원형 훼손인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화문 한자 현판은 그대로 두고 그 아래에 한글 현판을 추가로 다는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면서 논쟁이 점화됐다. 한글 단체와 시민들은 '한자 현판만으로는 광장 정체성이 부족하다, 한글 추가가 광장의 민주성과 시민 접근성을 강화한다'며 환영한다. 반면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은 '문화재 원형 변경에 가까운 절충안이며, 한자 현판은 1968년 박정희 친필을 복원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며 반대한다. 사적 117호 변경에는 문화재청 심의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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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8중립 5반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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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3개월 전30개 댓글◆ 근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쇼, 시민 불편 감수할 만한가?

BTS가 정규 5집 《ARIRANG》 컴백쇼를 위해 광화문광장을 대규모 공연장으로 활용하면서 광장 사용 방식, 교통 통제, 공공재 투입 문제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K-팝의 국가 브랜드 가치와 관광 효과'를 강조하고, 반대 측은 '사기업 행사에 공공장소 과도 사용은 형평성 문제'라고 비판합니다. 시민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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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9중립 9반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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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3개월 전29개 댓글◆ 근거

백종원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방송 활동 중단이 적절한가?

백종원이 식품위생법 및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대중 신뢰의 자기 책임'이라며 결단을 평가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 의혹 단계에서 과도한 자기처벌'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흑백3 5월 촬영을 앞두고 동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활동 중단은 적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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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1중립 13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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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3개월 전21개 댓글◆ 근거

칸예 195만원 VIP 패키지, 내한 콘서트 티켓 가격 정당한가?

칸예 웨스트의 첫 한국 단독 콘서트 VIP 패키지가 195만원에 달해 논란입니다. 찰리 푸스 등 유명 아티스트 내한 공연의 VIP 가격도 100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수요-공급 시장 원리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이라고 주장하지만, 반대 측은 '국내 팬에 대한 가격 차별이자 폭리'라고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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