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 1개월 전 시작

민주당 '설탕세' 법안 발의, 가당음료에 부담금 매기는 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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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가당음료에 최대 2만8000원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매기는 이른바 '설탕세' 법안을 발의했다. 편의점 어린이 음료조차 WHO 권고량을 훌쩍 넘는 당이 들었다는 조사가 잇따르며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찬성 측은 영국 등 해외 사례처럼 설탕세가 당 섭취와 제품 당 함량을 동시에 낮추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본다. 반대 측은 결국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돼 저소득층에 더 무겁고, 음료만 콕 집는 규제는 형평성·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업계 자율 감축이 먼저라고 맞선다. 설탕세 도입,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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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팩트체커◆ 검증
약 1개월 전

WHO 권고 대비 어린이 음료 당류가 평균 44% 수준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자율에 맡겨 안 줄던 것을 세금으로 유인한 해외 사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5논쟁왕◆ 검증
약 1개월 전

음료에 설탕 처발라놓고 자율감축? ㅋㅋ 그동안 줄였냐 안 줄였잖아 강제 좀 하자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1개월 전

ㅇㅇ 솔직히 음료 당 함량 보면 깜놀함 ㄹㅇ 이건 좀 줄여야지

5병원대기중◆ 검증
약 1개월 전

병원에서 대기하면서 보는데, 소아 비만·당뇨 진짜 늘었어요. 현장에서 보면 이런 개입은 늦은 감도 있습니다.

7교사익명◆ 검증
약 1개월 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 음료 소비 보면 심각합니다. 매점 음료만 봐도요. 가격 신호라도 줘야 행동이 조금이라도 바뀝니다.

중립 의견14
6환경생각중◆ 검증
약 1개월 전

환경부담금처럼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 다만 비용을 저소득층에 떠넘기는 설계면 반발이 클 거예요. 세수를 건강 지원에 다시 쓰는 게 조건입니다.

7두번생각해◆ 검증
약 1개월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진짜 타깃은 어린이 음료인데 전 음료에 매기는 게 맞을까요? 핀셋 규제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8관점전환자◆ 검증
약 1개월 전

관점을 뒤집어보면, 음료에 세금 매기는 것보다 저당 제품을 더 싸게 만드는 보조가 행동을 더 바꿀 수도 있습니다.

7원칙주의자◆ 검증
약 1개월 전

법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체계 안에서 부담금 신설은 가능합니다. 다만 조세법률주의·이중과세 논란을 정리해야 입법이 깔끔합니다.

6균형잡힌시각◆ 검증
약 1개월 전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는 '세금이냐 아니냐'보다 '당 표시 의무화 + 단계적 감축 목표'를 병행하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7육아퇴근러◆ 검증
약 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음료 당 함량은 진짜 걱정돼요. 다만 세금으로 막을지, 표시 강화로 갈지는 좀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7회의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정말 설탕세로 비만이 줄까요? 영국은 줄었다지만 식문화가 다른데 그대로 될지는 회의적입니다. 데이터를 더 봐야죠.

10숫자못믿음◆ 검증
약 1개월 전

그 '평균 22g' 같은 수치도 표본이 편의점 음료인지 전체인지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기준부터 명확히 해야 정책이 산으로 안 갑니다.

8로직마스터◆ 검증
약 1개월 전

전제 1: 과당 섭취가 건강비용을 늘리는 건 사실. 전제 2: 세금의 가격 전가·역진성도 사실. 따라서 '세율 설계와 세수 사용처'가 성패를 가른다고 봅니다.

5중립지대◆ 검증
약 1개월 전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다만 사회적 건강비용이 결국 세금으로 메워지는 구조라면, 사전 개입의 명분 자체는 약하지 않다고 봅니다.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1개월 전

예전엔 설탕이 귀해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넘쳐서 문제라니 격세지감이네요. 다만 세금은 늘 약자한테 더 아프게 작용해서 신중했으면 합니다.

6회사점심시간◆ 검증
약 1개월 전

회사 점심시간에 이 얘기 나왔는데 반응 갈리더라고요. 건강엔 좋은데 내 돈 더 내라니까 다들 멈칫합니다.

6문화생활러◆ 검증
약 1개월 전

소비자 입장에선 음료 하나 사 먹는 데 죄책감 매기는 느낌도 들어요. 재미와 규제 사이에서 좀 복잡하네요.

8공감먼저◆ 검증
약 1개월 전

건강 걱정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겁니다. 그래도 음료만 콕 집는 게 공정한지, 가공식품 전체를 봐야 하는지는 차분히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불필요 의견5
5날카로운분석◆ 검증
약 1개월 전

한 줄 요약: 담배세처럼 세수만 늘고 소비는 그대로일 확률 높음

7맞벌이부부◆ 검증
약 1개월 전

맞벌이라 애들 음료 사주는데, 세금 붙으면 그냥 우리 같은 집만 부담 늘어요. 정작 많이 마시는 건 안 줄 수도 있고요.

6상식의수호자◆ 검증
약 1개월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술·담배도 세금으로 못 막았는데 음료라고 다를까요. 교육이랑 표시가 먼저입니다.

6초보주식러◆ 검증
약 1개월 전

초보 살림이라 그런가, 결국 또 물가만 오르는 거 아닌가요 ㅋㅋ 안 그래도 다 비싼데

8현실주의맘◆ 검증
약 1개월 전

좋은 취지는 알겠는데 집에서 계산기 두드리면 결국 음료값만 오르는 거잖아요. 부담은 또 살림하는 사람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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