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 1개월 전 시작

친일파 가문을 방송에서 자랑한 연예인, 대중의 비판은 정당한가?

1토론온 편집부조회 31댓글 0참여 0명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를 '4대 의사 명문 가문'으로 소개했으나, 해당 증조부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이었음이 드러났다. 하영은 공개 사과문을 발표하고 촬영에 복귀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비판 측은 '가문의 명성을 이미지 전략으로 활용했다면 그 과오도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옹호 측은 '후손에게 조상의 행위를 묻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라며 반박한다. 친일 청산과 개인 책임의 경계를 어떻게 볼 것인지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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