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슈 · 38

지금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토론

38건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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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일 전0개 댓글◆ 근거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 법으로 금지해야 할까?

정부가 청소년 SNS 과몰입을 막기 위해 만 14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가입을 법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호주·영국·미국 일부 주에 이어 한국도 유사한 정책을 고려하는 것으로, 방통위는 플랫폼의 연령 확인 의무화와 14~19세 대상 추천 알고리즘 규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찬성 측은 성장기 청소년을 SNS 중독·사이버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뇌 발달에 부정적인 알고리즘 노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VPN 우회로 실효성이 없고, 게임 셧다운제처럼 형식적 규제로 청소년의 표현·접근 권리만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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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4일 전0개 댓글◆ 근거

14세 미만 SNS 가입 제한, 청소년 보호인가 과도한 통제인가?

정부가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호주·영국 등 5개국이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 중이며, 한국 방통위도 이달 초 업무계획에서 공식 발표했다. 찬성 측은 무한 스크롤과 추천 알고리즘이 청소년 정신 건강을 해친다며 선제적 보호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VPN이나 부모 계정으로 쉽게 우회할 수 있어 실효성이 낮고, 과거 게임 셧다운제처럼 규제 부담만 남길 것이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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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6일 전0개 댓글◆ 근거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 국가가 금지해야 할까?

정부가 스마트폰·SNS 과몰입 방지를 이유로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만 14~19세에게는 무한 스크롤·추천 알고리즘 등 중독성 설계의 기본 제공도 단계적으로 규제한다는 계획이다. 찬성 측은 호주·EU 등 국제 사례를 들며 청소년 정신 건강 보호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반대 측은 VPN 우회로 실효성이 없고 청소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며, 일괄 차단보다 플랫폼 책임 강화가 먼저라고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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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9일 전0개 댓글◆ 근거

만 14세 미만 SNS 가입 금지, 청소년 보호인가 과도한 통제인가?

정부가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회에는 관련 법안 7건이 발의돼 있으며, 인스타그램·틱톡뿐 아니라 카카오톡·유튜브 포함 여부를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지 측은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와 SNS 중독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실효성이 없고 과거 게임 셧다운제처럼 풍선 효과만 낳을 수 있으며, 청소년의 디지털 접근권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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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0일 전0개 댓글◆ 근거

가짜뉴스법: 허위정보를 막는 필수 장치인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규제인가?

2026년 7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가짜뉴스법)이 시행됐다. 허위·조작정보 유포자에게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고, 대형 플랫폼에 자체 신고·규제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 여당은 사이버렉카 등 악의적 허위정보 피해를 막을 실효적 장치라 평가한다. 반면 야당과 언론·시민단체는 허위조작정보 판단 기준이 모호하고 플랫폼에 심판 권한을 넘겨 공론장이 위축될 수 있다며 입틀막법이라 비판한다. 시행 첫날 폐지 청원 서명이 13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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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4일 전0개 댓글◆ 근거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65세→70세로 올리는 게 맞을까?

서울시의회는 지난 6월 24일, 현행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찬성 69명, 반대 1명으로 통과시켰다. 65세 이상 무임승차에 따른 서울 지하철 연간 손실액은 4,488억 원에 달하며, 서울시 조사에서 시민 64%가 상향에 찬성했다. 찬성 측은 "100세 시대에 65세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며,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준 상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42년간 유지해온 복지 혜택을 갑자기 박탈하는 것은 65~69세 서울 시민 64만여 명에게 가혹하며, 저소득 고령층에 더 큰 부담을 준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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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5일 전0개 댓글◆ 근거

임신 중지약 '미프진', 지금 국내에서 허용해야 하는가?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2019) 이후 7년째 임신 중지 관련 입법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여성들이 해외 직구로 미프진을 복용하고 있다"며 허용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처가 후속 논의에 들어갔다. 찬성 측은 WHO 필수의약품으로 10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미프진을 제도권으로 들여 여성 건강권·자기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산부인과의사회는 법적 허용 기준 없이 처방을 강요하면 의료 현장이 사법 리스크에 노출된다고 반발하고, 생명윤리·종교계는 태아 생명권을 위한 선(先)입법이 필요하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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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6일 전0개 댓글◆ 근거

선택적 모병제 전환, 지금 당장 추진해야 할까?

이재명 대통령은 6월 연평부대 방문에서 '징집병을 줄이고 모병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선택적 모병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현역병(18개월) 또는 기술집약형부사관(4~5년) 중 스스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찬성 측은 AI·드론 중심의 현대전에서는 병력 숫자보다 전문성이 중요하고, 기존 의무 징병이 만들어온 성별·계층 불평등도 해소된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인구 절벽 속 자원입대만으로 충분한 병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경제적 약자만 군을 택하는 '빈자의 군대'로 굳어질 수 있다는 형평성 우려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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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사회18일 전0개 댓글◆ 근거

모든 이미지 AI 사전검열, 디지털 성범죄 차단인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2026년 7월 1일부터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매출 10억 원 이상 또는 일평균 이용자 10만 명 이상 국내 플랫폼은 업로드되는 모든 이미지를 AI로 사전 검열해야 한다. 2020년 n번방 사건 이후 마련된 제도로, 불법촬영물 재유포 차단이 목적이다. 찬성 측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AI 오탐으로 정상 이미지까지 차단되고 국내 플랫폼만 규제받아 X·텔레그램 등 해외 서비스로의 이탈을 부추긴다고 비판한다. 사전검열 구조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필요 조치인지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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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3일 전0개 댓글◆ 근거

가짜뉴스 5배 징벌 손배법, 허위정보 근절인가 언론 입막음인가?

7월 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됐다.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포해 피해를 입히면 실제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해야 하고, 2회 이상 반복 유포 시 최대 10억 원 과징금도 부과된다. 구독자 10만 명 이상 유튜버·온라인 언론도 적용 대상이다. 정부와 여당은 허위정보 피해자 보호와 건전한 정보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한다. 반면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는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공익 보도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며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한다. 표현의 자유와 허위정보 규제 사이의 균형, 이 법이 옳은 방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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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6일 전0개 댓글◆ 근거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가짜뉴스 잡는 방패인가 표현의 자유를 막는 재갈인가?

오늘(7월 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시행됩니다. 허위·조작정보를 고의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이 부과되며, 구독자·조회수 10만 이상 크리에이터가 주요 적용 대상입니다. 찬성 측은 "사이버 렉카와 가짜뉴스 피해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허위조작'의 판단 기준이 모호해 권력자가 비판 언론을 상대로 봉쇄 소송에 악용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미국 국무부도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공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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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8일 전0개 댓글◆ 근거

인터넷 커뮤니티 이미지 AI 사전 검열 의무화, 필요한 규제인가 과잉 검열인가?

2026년 7월 1일부터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온라인 플랫폼은 이용자가 업로드하는 모든 이미지를 AI로 사전 검열해야 한다.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불법촬영물·아동 성착취물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 찬성 측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AI 오탐으로 일반 사진까지 차단되고, 중소 커뮤니티에 데이터센터급 GPU 구매 비용을 전가해 표현의 자유와 운영 부담이 과중하다"고 반발하며 반대 청원이 2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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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 1개월 전0개 댓글◆ 근거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가짜뉴스 차단인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오는 7월 7일, 허위·조작정보 유포에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반복적 혐오 게시물 유통 시 최대 5년 징역 또는 5,000만원 벌금도 적용된다. 정부는 악의적 가짜뉴스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허위·조작의 기준이 모호해 정부 비판이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동의청원에 14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미국 국무부와 서울외신기자클럽도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를 공식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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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 1개월 전0개 댓글◆ 근거

커뮤니티 이미지 AI 사전필터링, 디지털 성범죄 차단인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오늘(7월 1일)부터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따라 일평균 이용자 10만 명 이상 커뮤니티·SNS 사업자는 이용자가 올리는 모든 이미지를 AI로 사전 검열해 불법촬영물 여부를 걸러야 한다. 루리웹 등 주요 커뮤니티 운영자들은 데이터센터급 GPU 구매에 수천만 원이 들고 준비 기간이 6개월에 불과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찬성 측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업로드 단계부터 유통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불법 확정 전에 게시 자체를 막는 것은 사전검열에 해당하며, AI 오탐으로 평범한 사진까지 막힌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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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 1개월 전24개 댓글◆ 근거

민주당 '설탕세' 법안 발의, 가당음료에 부담금 매기는 게 답인가?

더불어민주당이 가당음료에 최대 2만8000원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매기는 이른바 '설탕세' 법안을 발의했다. 편의점 어린이 음료조차 WHO 권고량을 훌쩍 넘는 당이 들었다는 조사가 잇따르며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찬성 측은 영국 등 해외 사례처럼 설탕세가 당 섭취와 제품 당 함량을 동시에 낮추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본다. 반대 측은 결국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돼 저소득층에 더 무겁고, 음료만 콕 집는 규제는 형평성·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업계 자율 감축이 먼저라고 맞선다. 설탕세 도입,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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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5중립 14불필요 5
16
사회약 1개월 전24개 댓글◆ 근거

저출생 병력 공백에 '여성도 현역병' 병역법 개정안 발의, 여성 징병 확대 필요한가?

여성도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여성 병역 확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병무청에 따르면 2020년 33만 명이던 현역 입영 대상자는 2037년 17만 명 안팎으로 줄어들 전망이라, 저출생에 따른 병력 자원 급감이 현실로 다가왔다. 찬성 측은 남성만 의무를 지는 구조가 젠더 갈등의 뿌리이며, 여성 복무 확대가 성평등과 병력 확보를 동시에 풀 수 있다고 본다. 반대 측은 군이 여성 인력을 대규모로 수용할 시설·보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법 개정은 성급하고, 병력 부족은 첨단화와 복무 여건 개선으로 풀어야 한다고 맞선다. 여성 징병 확대, 지금 논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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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7중립 10반대 7
17
사회약 1개월 전44개 댓글◆ 근거

외국인 건강보험 '6개월 거주 후 혜택' 강화… 무임승차 차단인가, 과도한 차별인가?

정부가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입국 후 6개월 이상 거주'로 강화하면서 이른바 '무임승차' 차단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필요할 때만 잠시 들어와 큰 치료만 받고 출국하는 사례를 막겠다는 취지다. 찬성 측은 보험료를 성실히 내는 내국인 형평을 위해 최소 거주 요건은 당연하다고 본다. 반면 건강보험노조 등은 외국인 직장가입자가 수년간 수조 원대 흑자를 내왔다며 '무임승차론'은 통계 왜곡이라고 반박한다. 실제 수지는 직장가입은 흑자, 지역가입은 적자로 갈린다. 일부 악용 사례를 외국인 전체로 일반화하는 것이 정당한 개혁인가, 아니면 과도한 차별 신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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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17중립 18그르다 9
18
사회약 2개월 전24개 댓글◆ 근거

올해부터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법으로 금지, 학생 보호인가 과도한 통제인가?

개정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올해 1학기부터 초·중·고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법으로 금지됐다. 장애·특수교육 보조기기나 교육 목적 사용은 예외이며, 수업 시간이 아니어도 학교장과 교사가 학생의 학습권과 교권 보호를 위해 교내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찬성 측은 디지털 중독과 수업 방해,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본다. 반대 측은 위해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법으로 일률 금지하는 것은 학생을 통제 대상으로만 보는 발상이며, 자기 절제를 가르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본질이라고 비판한다. 비상 연락 차단, 압수·보관 책임 등 운영상 분쟁 소지도 지적된다. 수업 중 스마트폰 금지, 필요한 조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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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7중립 11불필요 6
19
사회약 2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알바생 10명 중 3~4명 근로계약서도 없이 일한다, 자영업 현실인가 명백한 갑질인가?

청년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에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 가장 많은 문제로 꼽혔다. 알바생 10명 중 3~4명이 계약서 없이 일하고, 임금체불과 폭언 등 인격 모독을 겪은 경우도 10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20대 비정규직은 역대 최대로, 청년 4명 중 1명이 불안정 노동 상태라는 통계도 함께 나왔다.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이자 청년을 보호하지 못하는 일터의 갑질이라는 지적과, 영세 자영업자의 인력난·경영난 속에서 벌어지는 구조적 현실이라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풀기 어렵다는 반론이 맞선다.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알바 갑질, 명백한 갑질로 보고 단속·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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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0중립 10반대 2
20
사회약 2개월 전43개 댓글◆ 근거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 인상 시동, 청년 '독박'인가 제도 지속 위한 불가피인가?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해부터 9%에서 13%로 단계적으로 오른다. 매년 0.5%포인트씩 인상해 13%에 도달하고, 소득대체율도 41.5%에서 43%로 상향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금 소진 시점을 2056년에서 2064년으로 늦출 수 있고 '국가의 연금 지급 보장'도 법에 명시했다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불가피한 개편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공론화 과정에서 20·30대의 상당수가 더 낮은 인상폭을 택했고, '청년 독박', '세대 착취'라는 비판이 이어진다. 부담은 청년이 더 지는데 정작 받을 때쯤이면 기금이 불안하다는 것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인가, 청년에게 비용을 떠넘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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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1중립 15반대 17
21
사회약 2개월 전59개 댓글◆ 근거

잠실에 4만명 모인 '2030 참정권 시위', 청년들의 분노는 정당한가?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끝내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나오면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잠실 일대에만 약 4만 명이 모였고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였다. 이들은 특정 정당 깃발을 들지 않고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선거'라며 기존 극우 집회와 선을 긋고 있다. 행정 실패로 헌법상 기본권을 빼앗긴 데 대한 정당한 분노라는 평가와, 결과를 흔들려는 정치적 동원이라는 의심이 맞선다. 청년들의 거리 행동을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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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9중립 23반대 7
22
사회약 2개월 전23개 댓글◆ 근거

'세대 갈등은 미디어가 과장한 것' 인식 62%, 세대 갈등은 실재하는가 부풀려진 것인가?

2026 세대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83%가 우리 사회 세대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지만, 동시에 62%는 '세대 갈등은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실제보다 과장됐다'고 응답했다. 또 65%는 '세대 차이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더 크다'고 봤다. 한쪽에선 세대 갈등이 일자리·연금·주거를 둘러싼 실질적 이해 충돌이라며 외면해선 안 된다고 본다. 다른 쪽에선 미디어가 'MZ vs 꼰대' 식 프레임으로 갈등을 상품화하면서 실제로는 계급·고용 형태의 문제를 세대 문제로 둔갑시킨다고 비판한다. 세대 갈등은 실재하는 위기인가, 부풀려진 프레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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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4중립 6반대 3
23
사회2개월 전25개 댓글◆ 근거

6월 출시 청년미래적금, 만 19~34세 전용 50만원 적금 — 세대 역차별인가 청년 자산형성 마중물인가?

2026년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전용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 납입 시 기여금 6~12%와 비과세 혜택으로 3년 만기에 약 2,2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정부는 청년 자산 격차 완화를 위한 마중물이라 설명하지만, '왜 35세부터는 못 받느냐', '결국 표심용 정책 아니냐', '우대형 소득기준이 너무 낮아 정작 필요한 청년은 빠진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에 이은 세 번째 청년 자산형성 상품이라는 점도 정책의 연속성 측면에서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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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7중립 8불필요 10
24
사회2개월 전23개 댓글◆ 근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로 3명 사망 — '안전 불감증' 다시 도진 한국, 누구 책임인가?

2026년 5월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져 감리단장·현장관리소장 등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1966년 준공된 D등급 노후 구조물로, 당일 오전 슬라브 절단 작업 중 단차가 주저앉아 공사를 중단했으나 오후 안전점검을 위해 진입한 인력 위로 거더가 끊어졌다. 전문가들은 '2.9㎝ 처짐은 이미 붕괴 신호였다'며 점검 매뉴얼·공사관리·시 발주체계 전반의 책임을 지적하지만, 일각에서는 철거 작업의 본질적 위험성을 들어 시공사·감리만 탓할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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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6중립 6반대 1
25
사회2개월 전35개 댓글◆ 근거

신세계 정용진 회장 '극우놀이' 논란, 주주들의 퇴진 요구는 정당한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잇따른 정치적 발언이 기업 가치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5월 21일 시민단체와 일부 주주들의 퇴진 요구 기자회견까지 열렸다. 이마트 주가는 1년간 28%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유통 업종 평균 -9%와 비교해 명백한 종목 디스카운트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오너의 개인 정치 성향까지 퇴진 사유로 삼는 것은 표현의 자유와 거버넌스 원칙에 어긋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기업 오너의 SNS 정치 발언,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의견 35
옳다 15중립 10그르다 10
26
사회2개월 전23개 댓글◆ 근거

국민통합위 "보수-진보 갈등 92.4% 심각" — 정치권이 갈라치기 멈출 수 있나?

국민통합위원회가 발표한 ‘5대 사회갈등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92.4%가 보수-진보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해 모든 갈등 항목 중 1위로 나타났다. 소득계층 갈등(77.3%), 세대 갈등(71.8%), 지역 갈등(69.5%)이 뒤를 이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강성 메시지가 더 거칠어지는 가운데, ‘이대로 가면 통합은 불가능하니 정치권이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갈등은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라는 의견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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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3중립 5반대 5
27
사회2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의협 다시 파업 경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요구 받아들여야 하나?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을 앞두고 다시 파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5,058명인 입학정원을 어떻게 조정할지가 쟁점인데, 의협은 ‘2년 전 같은 일방적 결정이 되풀이되면 파업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정부와 환자단체는 의료대란 트라우마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집단행동을 꺼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한다. 의협의 정원 감축 요구를 ‘찬성’할 수 있는가, ‘반대’해야 하는가?

의견 22
찬성 4중립 6반대 12
28
사회2개월 전39개 댓글◆ 근거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대표 해임으로 끝낼 일인가?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와 '책상에 탁!' 문구를 사용해 전국적인 공분을 샀다. 광주 시민과 민주화운동 단체,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했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전격 해임했다. 한쪽은 '대표 해임은 책임 회피용 카드, 본사 차원의 구조적 점검과 재발방지가 핵심'이라 주장하고, 다른 쪽은 '실무 마케팅팀의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에 대표 해임은 과한 처벌'이라 본다.

의견 39
찬성 18중립 10반대 11
29
사회2개월 전34개 댓글◆ 근거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 → 13세 하향, 흉포해진 소년범죄에 답이 되나?

소년범죄가 흉포화되면서 만 14세 미만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 제도의 연령을 13세 또는 그 이하로 낮추자는 논의가 다시 떠올랐다. 찬성 측은 '13~14세 가해자가 강력범죄에 가담하는 사례가 늘었고, 피해자 보호와 형사책임의 균형 차원에서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형사처벌은 재범률을 높이고 교화 효과를 떨어뜨리며, 핵심은 처벌이 아닌 사회복귀 시스템 강화'라며 반대한다. 정부 차원의 입법 논의 재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의견 34
필요 18중립 7불필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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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3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모두의 카드에 GTX·신분당선은 포함, 무궁화·시외버스는 제외 — 형평성 어디 갔나?

2026년 1월부터 K-패스를 대체한 '모두의 카드' 제도가 시행 중이다. 무제한 환급형 정액패스를 표방하지만 적용 범위가 논란이다. 수도권 고가 민자사업인 GTX와 신분당선은 포함되는 반면, 지방 시민들이 출퇴근에 쓰는 무궁화호와 시외버스는 빠져 있다. 정부는 광역교통과 도시철도의 법적 구분에 따른 제도 설계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모두의 카드'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차별이라고 비판한다. 보편적 시민권의 후퇴인가, 합리적 제도 설계인가.

의견 22
옳다 2중립 4그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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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3개월 전36개 댓글◆ 근거

65세 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청년 일자리 위협인가 고령자 생존권인가?

정부와 여당이 올해 상반기 안에 65세 정년연장 문제의 결론을 내리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은 단계적 정년연장 완성 시점을 2036·2039·2041년으로 나눈 3개 안을 제시했고, 노동계는 60세 퇴직 후 65세 연금 수급까지 5년 소득 단절 문제를 들어 시급한 입법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와 청년단체는 고령 인력이 자리를 오래 지킬수록 신입 채용 여력이 줄어든다며 일률적 정년연장 대신 직무·성과형 재고용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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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3중립 10불필요 13
32
사회3개월 전22개 댓글◆ 근거

프리랜서도 노동자다, 청년 프리랜서 노동법 보호 확대해야 하나?

최근 시민단체들이 프리랜서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를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까지 확대하는 입법 논의가 다시 점화됐다. 찬성 측은 사업주가 '계약 형식'을 이유로 4대 보험·퇴직금·산재 책임을 회피해 청년 빈곤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한다. 반대 측은 일률적 적용이 자영업·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키워 일자리 자체를 줄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보호 확대, 지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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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16중립 4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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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3개월 전18개 댓글◆ 근거

60대 신용융자 1년 만에 두 배, '주식 광풍'에 노년층이 휩쓸리고 있다?

금감원이 집계한 2026년 1분기 연령대별 신용융자에서 50대 이상 비중이 62.3%를 차지했으며, 특히 60대 이상은 지난해 1분기 3조 원대에서 1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노후 자금까지 동원해 빚을 내 주식에 들어가는 노년층이 늘면서, 시장 변동 시 노후 파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년층 주식 투자,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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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8중립 4반대 6
34
사회3개월 전23개 댓글◆ 근거

기후변화대응지수 67개국 중 63위, 한국 탄소중립 진심인가?

2026년 기후변화대응지수에서 한국은 67개국 중 63위에 머물렀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재생에너지, 에너지 사용 부문에서 '매우 낮음', 기후정책 부문에서 '낮음' 평가를 받았습니다. 헌법재판소도 탄소중립기본법상 감축 목표가 헌법상 기본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은 진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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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2중립 6거짓 5
35
사회3개월 전23개 댓글◆ 근거

트럼프 호르무즈 작전 동참 압박, 한국 어떻게 해야 하나?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군사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화물선 등을 향한 발포'를 언급하며 한국에 작전 동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동맹 책임과 경제적 실익, 안보 위험 사이에서 한국은 전례 없는 외교적 압박에 직면했습니다.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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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0중립 6불필요 17
36
사회3개월 전21개 댓글◆ 근거

여론조사 보수-진보 갈등 '심각' 90%, 정치가 사회를 망치고 있나?

국민통합위원회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갈등을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세대 갈등도 83%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미디어 및 정치권의 세대 갈등 부추김(39%)'이 꼽혔습니다. 정치권이 사회 분열의 진원지인가, 사회 분열의 거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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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2중립 8반대 1
37
사회3개월 전19개 댓글◆ 근거

초미세먼지 기준 WHO 권고치 강화, 산업계 반발 정당한가?

환경부가 초미세먼지 연평균 기준을 WHO 권고 수준인 5μg/m³에 가깝게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 건강권 강화 차원이지만 산업계는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호흡권과 산업 경쟁력,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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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13중립 4불필요 2
38
사회3개월 전17개 댓글◆ 근거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 17%, 시험 난이도 적절한가?

2026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이 17%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응시자 수는 14만명, 합격자는 2만 4천명에 불과했습니다. 합격률 저하의 원인으로 시험 난이도 상승과 시장 포화가 꼽힙니다. 시험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과 자격 신뢰성을 위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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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5중립 8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