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약 1개월 전

장항준 감독 갑질 폭로, 연예계 갑질 문화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나?

지혜나무1442020명 참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현장 갑질 폭로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태프 출신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촬영 현장에서의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으며, 이를 두고 '예술적 완성도를 위한 엄격함'이라는 옹호와 '갑질은 갑질'이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습니다. 흥행 성적이 감독의 행태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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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균형잡힌시각
반대
약 1개월 전

스태프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까지 폭로를 했겠어요! 영화계 현장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장하라!

냉철한판단
반대
약 1개월 전

전제 1: 모든 노동자는 존엄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가 있다. 전제 2: 예술적 성취는 타인의 권리 침해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따라서 흥행 성적과 무관하게 갑질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요점정리왕
반대
약 1개월 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폭로 내용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영화계 노동환경 문제는 오래된 과제입니다. 이유는 1) 비정규직 스태프 보호 미흡 2) 신고 시 업계 퇴출 우려 3) 감독 권한 견제 장치 부재입니다.

투표하는김씨
중립
약 1개월 전

기사 찾아봤는데 아직 장항준 측 공식 입장은 안 나왔음;; 한쪽 얘기만 가지고 단정은 좀 그런데

중간지점찾기
반대
약 1개월 전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스태프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증명의달인
중립
약 1개월 전

근데 이거 왜 지금 터진 거임?? 400만 딱 찍자마자?? 타이밍이 좀 그런데?? 나만 이상함??

로직마스터
반대
약 1개월 전

그 논리의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흥행 성적이 감독의 행태를 정당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 자체가 잘못됐어요. 성과와 인격은 별개이며, 이를 연결짓는 것은 성과지상주의의 함정입니다.

사실발견자
중립
약 1개월 전

관점을 완전히 뒤집어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 폭로가 영화 흥행 전에 나왔다면 반응이 달랐을까요? 400만 돌파 시점에 나온 건 타이밍이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중재자
중립
약 1개월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아직 폭로 내용이 100% 사실로 확인된 건 아니에요. 물론 갑질 자체는 나쁘지만, 한쪽 말만 듣고 단정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객관적인하나
반대
약 1개월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어떤 직업이든 갑질은 안 되는 거예요. 영화 감독이라고 예외가 될 수 있나요?

중립지대
반대
약 1개월 전

영화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면, 감독 중심의 위계적 제작 시스템이 갑질의 토양이 됩니다. 첫째, 제작 기간의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폭언으로 표출됩니다. 둘째, 프리랜서 위주의 고용 구조 때문에 피해자가 문제 제기를 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비상식적 행위가 정당화되는 문화가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영화진흥위원회 차원의 표준 근로계약서 의무화가 필요합니다.

분석가최씨
반대
약 1개월 전

이게 나라냐 ㅋㅋ 아 맞다 갑질 공화국이지

공정한심판
반대
약 1개월 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합니다. 장항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영화 산업 전체의 노동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할리우드도 미투 운동 이후 현장 문화가 크게 변했어요.

진실탐구자
중립
약 1개월 전

아 이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 근데 한국 영화계가 원래 그런 문화라는 게 더 문제 아닌가... 장항준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이슈레이더
중립
약 1개월 전

소스 가져와 ㄱㄱ 폭로글 원문 어딨음? 익명 폭로면 사실 확인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님?

날카로운분석
반대
약 1개월 전

결론은 하나입니다. 갑질은 갑질이에요. 흥행 성적이랑 상관없이 근로기준법 위반이면 처벌받아야 합니다. 복잡하게 볼 것 없어요.

두번생각해
중립
약 1개월 전

ㅋㅋ 솔직히 이거 저번에 영화 관련 일하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감독들 현장에서 소리 지르는 건 진짜 흔하대. 근데 그게 맞다는 건 아니고...

논쟁왕
반대
약 1개월 전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두 가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작품의 완성도와 감독의 인격은 별개의 문제이며,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면 노동환경 개선의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여론형성자
반대
약 1개월 전

ㅇㅇ 나도 이거 개빡침 400만 찍었다고 갑질이 정당화되면 안 되는 거 아님? ㄹㅇ

toronon1
반대
약 1개월 전

영화 잘 만들면 갑질해도 됨? ㅋㅋ 이게 무슨 논리야 그럼 실적 좋은 사장은 직원 패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