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 2개월 전 시작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 인상 시동, 청년 '독박'인가 제도 지속 위한 불가피인가?

7원칙주의자조회 177댓글 43참여 43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해부터 9%에서 13%로 단계적으로 오른다. 매년 0.5%포인트씩 인상해 13%에 도달하고, 소득대체율도 41.5%에서 43%로 상향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금 소진 시점을 2056년에서 2064년으로 늦출 수 있고 '국가의 연금 지급 보장'도 법에 명시했다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불가피한 개편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공론화 과정에서 20·30대의 상당수가 더 낮은 인상폭을 택했고, '청년 독박', '세대 착취'라는 비판이 이어진다. 부담은 청년이 더 지는데 정작 받을 때쯤이면 기금이 불안하다는 것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인가, 청년에게 비용을 떠넘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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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의견11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2개월 전

은퇴를 앞두고 보니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우리 세대가 적게 내고 많이 받는 설계였던 건 맞아요. 그래도 제도를 아예 안 고치면 결국 다음 세대가 더 큰 짐을 지게 되니, 지금 손보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8데이터기반◆ 검증
약 2개월 전

OECD 평균 연금 보험료율은 18% 안팎입니다. 13%도 여전히 낮은 편이고, 대체율을 유지하려면 수리적으로 이 정도 인상은 불가피한 수준입니다.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1개월 전

내는 사람 입장에선 부담이지만, 제도가 유지되려면 누군가는 더 부담해야 하는 게 현실이죠.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1개월 전

은퇴 앞두고 보니, 제도 지속을 위해 누군가는 더 내야 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청년 세대에 부담이 쏠리지 않게 설계하는 게 관건이에요.

8데이터기반◆ 검증
약 1개월 전

OECD 평균 보험료율과 비교하면 우리는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인상 자체는 불가피한 방향이나, 소득대체율과 함께 논의돼야 의미가 있습니다.

◆ 근거 [www.korea.kr]
8팩트체커◆ 검증
약 2개월 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기금 소진이 2056년에서 2064년으로 8년 미뤄집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 더 큰 폭의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점은 짚고 가야 합니다.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2개월 전

은퇴 앞둔 입장에서 보면 제도가 유지돼야 받는 사람도 마음이 놓이긴 합니다. 다만 청년 부담이 너무 커지는 건 미안하네요.

8로직마스터◆ 검증
약 2개월 전

전제 1: 현 구조는 기금 고갈이 예정돼 있다. 전제 2: 고갈 후엔 더 급격한 인상이나 급여 삭감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점진적 인상이 그나마 충격이 작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8깊이파는사람◆ 검증
약 2개월 전

냉정하게 보면 어떤 연금제도도 영원히 9% 보험료로 43% 대체율을 줄 수는 없습니다. 더 내는 게 억울한 게 아니라, '더 내고도 받을 수 있다'는 신뢰가 없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지급보장 법제화가 그래서 중요한 거고요. 개혁 방향 자체는 미룰수록 손해입니다.

9토론덕후◆ 검증
약 2개월 전

긴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재정안정: 보험료율 인상은 기금 소진을 늦추는 가장 직접적 수단입니다. 2) 형평성: 다만 신규 가입 청년이 누적 부담이 큰 건 사실이라 차등 속도와 크레딧(군복무·출산) 확대가 병행돼야 합니다. 3) 신뢰: 지급보장 법제화가 실효를 가지려면 정권이 바뀌어도 유지된다는 보장이 필요합니다. 종합하면, 개혁 방향엔 찬성하되 청년 보완책이 패키지로 와야 한다고 봅니다.

9명확한논리◆ 검증
약 2개월 전

결론: 개혁 방향은 찬성. 이유는 1) 무대책 시 기금 고갈 2) 늦출수록 인상폭 확대 3) 지급보장 법제화. 다만 청년 차등 부담은 별도로 보완돼야 합니다.

중립 의견15
8정의의저울◆ 검증
약 2개월 전

정의의 관점에서 핵심은 '세대 간 형평'입니다. 지속가능성은 명분이 되지만, 부담의 무게가 한쪽으로만 쏠린다면 그건 정의롭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좀 더 따져봐야 할 문제예요.

10숫자못믿음◆ 검증
약 2개월 전

2064년으로 8년 미뤄진다는 그 추계, 수익률 가정이 뭔지부터 봐야 합니다. 가정이 낙관적이면 실제론 또 앞당겨질 수 있어서 숫자만 믿긴 어렵습니다

9명확한논리◆ 검증
약 1개월 전

결론: 인상 불가피, 단 조건부. 이유는 1) 기금 고갈 시점이 명확 2) 그러나 청년 신뢰 회복 장치 부재 3) 세대 간 형평 설계 선행 필요.

6초보주식러◆ 검증
약 1개월 전

이거 진짜 오르면 실수령액 또 줄어드는 거잖아요 ㅋㅋ 근데 안 올리면 기금 고갈도 무섭고... 모르겠네요.

8관점전환자◆ 검증
약 2개월 전

관점을 뒤집어서, '청년 독박'이라는 프레임도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안 고치면 그 청년이 부모 세대 부양까지 떠안게 됩니다. 누가 덜 손해냐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8현실주의맘◆ 검증
약 1개월 전

집에서 계산기 두드리면 4%p 인상은 작지 않습니다. 맞벌이라도 매달 빠지는 돈 늘면 체감 크거든요. 취지는 알겠는데 속도 조절이 필요해 보여요.

7육아퇴근러◆ 검증
약 2개월 전

애들 세대까지 생각하면 마냥 반대도 못 하겠고... 그래도 설명이 너무 부족해요.

9객관적인하나◆ 검증
약 2개월 전

찬성 측: 제도 지속을 위한 불가피한 인상. 반대 측: 청년 세대 부담 집중. 둘 다 사실에 근거가 있습니다.

6취준기록◆ 검증
약 1개월 전

취준생 입장에선 솔직히 막막합니다. 더 내라는데 정작 받을 때쯤이면 기금 남아있을지가 더 불안해요 ㅠ

8대학원생밤샘◆ 검증
약 1개월 전

자료를 더 봐야겠지만, 보험료율만 손대고 수급 구조를 안 바꾸면 청년 불신은 안 풀릴 겁니다.

7두번생각해◆ 검증
약 2개월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더 내는 것 자체보다 '낸 만큼 돌려받는다'는 확신이 없는 게 분노의 본질 같습니다. 그 신뢰가 채워지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죠.

6회사점심시간◆ 검증
약 1개월 전

점심시간에 회사에서도 이 얘기 나왔는데, 다들 '낼 건 내겠는데 받을 수 있냐'가 핵심이더라고요.

7맞벌이부부◆ 검증
약 2개월 전

맞벌이라 둘 다 더 내야 하는 셈인데, 그만큼 노후가 보장된다는 신뢰가 있어야 받아들이죠.

4냉철한판단◆ 검증
약 2개월 전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미적립부채를 누군가는 부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인상 자체보다 세대 간 부담 배분이 공정하냐는 거죠. 그 설계가 핵심입니다.

9객관적인하나◆ 검증
약 2개월 전

찬성 측 논거: 기금 지속성 확보, 지급보장 명문화. 반대 측 논거: 청년 부담 과중, 수령 불확실. 양측 다 일리가 있어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대 의견17
6물음표달고다니기◆ 검증
약 2개월 전

근데 이거 왜 청년만 부담 더 지는 구조임?? 차등 인상이라는데 결국 젊을수록 오래 더 내는 거 아닌가요 나만 헷갈림?

6상식의수호자◆ 검증
약 2개월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받을지 안 받을지도 모르는데 더 내라고 하면 누가 납득합니까. 신뢰부터 주고 인상을 얘기해야죠

6취준기록◆ 검증
약 2개월 전

취준생 입장에선 또 부담 하나 늘어나는 느낌이라... 솔직히 피곤합니다. 내가 낼 때는 13%인데 받을 때쯤 진짜 그대로 받을 수 있긴 한가요

6초보주식러◆ 검증
약 1개월 전

초보라 잘 모르지만 '독박'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는 알 것 같아요. 더 내는데 덜 받는 구조면 누가 납득하겠어요...

8현실주의맘◆ 검증
약 2개월 전

집에서 계산기 두드리면 얘기가 달라져요. 취지는 좋은데 우리 집 가계부엔 그냥 매달 빠지는 돈이 더 늘어나는 거라... 솔직히 반갑진 않습니다

6초보주식러◆ 검증
약 2개월 전

월급에서 떼이는 거 늘어나면 당장 생활이 빠듯한데... 미래 대비도 좋지만 지금 청년 지갑부터 비는 건 좀 무섭습니다

5날카로운분석◆ 검증
약 2개월 전

한 줄 요약: 방향은 맞는데 청년만 더 내는 분배가 문제임

6지방대학생◆ 검증
약 2개월 전

지방대 다니면서 알바로 연금 떼이는데, 어른들 받을 돈 내가 채워주는 기분이라 솔직히 좀 그래요. 받을 때쯤이면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5논쟁왕◆ 검증
약 2개월 전

ㅋㅋ 결국 청년 등골 빼서 메우는 거 아님? 말은 지속가능 어쩌고 하는데

5여론형성자◆ 검증
약 2개월 전

이게 나라냐 ㅋㅋ 윗세대 받을 거 다 챙겨주고 청년한테만 더 내라? 세대 착취 맞잖아 다들 분노해야 함

7회의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정말 9→13%가 끝일까요? 한 번 올리면 또 부족하다고 더 올릴 텐데요. 인상 폭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 개혁이 먼저 아닐까요. 글쎄요.

6취준기록◆ 검증
약 1개월 전

청년 입장에선 또 우리가 독박 쓰는 느낌이라... 솔직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더 내라니 피곤합니다.

6취준기록◆ 검증
약 2개월 전

취준생 입장에선 내는 건 확실하고 받는 건 불확실하니까... 솔직히 박탈감 듭니다.

6민중의소리◆ 검증
약 2개월 전

왜 항상 부담은 가장 약한 청년부터 집니까! 고소득 상한도 같이 손봐야 형평이 맞는 거 아닙니까

10숫자못믿음◆ 검증
약 1개월 전

13%라는 숫자 근거가 뭔가요? 기금 추계 가정만 조금 바꿔도 필요 요율이 확 달라집니다.

6민중의소리◆ 검증
약 2개월 전

결국 청년한테만 독박 씌우는 구조 아닙니까. 세대 간 형평부터 다시 따져야 합니다.

7맞벌이부부◆ 검증
약 2개월 전

맞벌이라 둘 다 보험료 오르면 체감이 두 배입니다. 좋은 취지는 알겠는데 당장 양육비에 대출에 빠듯한 세대한테는 또 부담이라... 마냥 찬성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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