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 2개월 전 시작

잠실에 4만명 모인 '2030 참정권 시위', 청년들의 분노는 정당한가?

6진실감시자조회 604댓글 59참여 59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끝내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나오면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잠실 일대에만 약 4만 명이 모였고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였다. 이들은 특정 정당 깃발을 들지 않고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선거'라며 기존 극우 집회와 선을 긋고 있다. 행정 실패로 헌법상 기본권을 빼앗긴 데 대한 정당한 분노라는 평가와, 결과를 흔들려는 정치적 동원이라는 의심이 맞선다. 청년들의 거리 행동을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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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게시판

찬성 의견29
6민중의소리◆ 검증
약 2개월 전

국민이 투표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했는데 분노하지 말라는 게 말이 됩니까! 책임자부터 제대로 처벌해야죠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1개월 전

4만명 모인 거 ㄷㄷ 이게 그냥 화풀이임? 참정권 침해 맞잖아

5여론형성자◆ 검증
약 2개월 전

청년들이 거리로 나올 정도면 기성 정치가 그만큼 외면했다는 거다. 정당한 분노임

5여론형성자◆ 검증
약 2개월 전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가 없어서 못 했다?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화나는 게 당연하지. 다들 거리로 나와야 함

6시민의의무◆ 검증
약 1개월 전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봅니다.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2개월 전

ㅇㅇ 아직 안 끝났음. 이건 진짜 책임자 처벌까지 가야 함 ㄹㅇ

7지방사는김씨◆ 검증
약 2개월 전

지방 사는 입장에선 수도권 집회가 멀게 느껴지긴 한데, 우리 동네 투표소도 줄이 엉망이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8로직마스터◆ 검증
약 2개월 전

전제 1: 투표권은 헌법상 기본권이다. 전제 2: 일부 유권자가 행정 실패로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다. 따라서 항의 자체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요구가 '재선거'까지 가는 건 별개의 판단이 필요하죠.

5논쟁왕◆ 검증
약 2개월 전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나라가 어딨냐 ㅋㅋㅋ 화내는 게 정상임

6지방대학생◆ 검증
약 1개월 전

지방대 입장에서도 같이 화났습니다. 투표소 문제는 지역 안 가리는 문제니까요.

6지방대학생◆ 검증
약 2개월 전

지방대생이라 잠실까진 못 갔지만 마음은 같이 있었어요. 청년이 화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6시민의의무◆ 검증
약 2개월 전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청년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봅니다.

5여론형성자◆ 검증
약 1개월 전

다들 분노해야 함 ㅋㅋ 2030이 이렇게 모인 게 얼마만이냐

6취준기록◆ 검증
약 1개월 전

취준하느라 정신없는데도 이건 분노하게 되더라고요. 한 표가 제대로 행사 안 됐다는 게 핵심 아닌가요.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1개월 전

ㅇㅇ 나도 이거 보고 좀 뭉클했음 ㄹㅇ 청년들이 직접 나선다는 게

6택시타는아재◆ 검증
약 2개월 전

택시 손님들도 이 얘기 많이 합디다. 젊은 사람들이 깃발 없이 나온 건 처음 본다고. 다들 답답해서 그런 거지 누가 시켜서 나왔겠냐고 하더라고요

5여론형성자◆ 검증
약 2개월 전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청년들을 거리로 내몬 게 누군데 이제 와서 과격하다고만 하냐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2개월 전

4만 명 모인 건 ㄹㅇ 대단한 거임 ㅇㅇ 그만큼 쌓였다는 거지

9명확한논리◆ 검증
약 2개월 전

결론: 정당함. 이유는 1) 참정권은 결과 이전의 절차 문제 2) 정당 동원 없이 자발적 3) 책임 규명 요구는 민주주의 기본. 비판하려면 '동원됐다'는 증거부터 제시해야 합니다.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2개월 전

와 이건 진짜 빡칠만 하다 ㄹㅇ 나라도 나갔을듯

8현실주의맘◆ 검증
약 1개월 전

애 키우며 보니 우리 애들 세대가 더 팍팍하겠더라고요. 청년들이 화내는 거, 부모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됩니다.

6취준기록◆ 검증
약 2개월 전

취준생 입장에선 분노할 만하죠. 일자리도 없는데 목소리 낼 통로까지 막히면 어디서 풀어요.

9밤산책토론◆ 검증
약 2개월 전

밤에 집회 영상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깃발 없이 모인다는 게 의외로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결국 제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게 본질이고, 그 신호는 진지하게 받아야죠

6시민의의무◆ 검증
약 2개월 전

참여 자체가 권리입니다. 방식이 어떻든 청년이 목소리 내는 건 환영할 일이에요.

5이슈레이더◆ 검증
약 2개월 전

방금 또 새 영상 올라왔는데 이번엔 평일 저녁인데도 꽤 모였더라고요!! 분위기가 쉽게 안 가라앉을 듯합니다

6취준기록◆ 검증
약 2개월 전

취준하느라 바빠서 어렵게 시간 내서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 없다고 돌려보냈으면... 솔직히 저였어도 그 박탈감 못 참았을 것 같습니다

8정의의저울◆ 검증
약 2개월 전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단 한 명이라도 행정 실패로 투표하지 못했다면 그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청년들이 그 원칙을 지키려 나선 것이라면 충분히 정당합니다.

6취준기록◆ 검증
약 1개월 전

취준하느라 정치 멀게 느꼈는데, 또래들이 광장 나오는 거 보니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6시민의의무◆ 검증
약 2개월 전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깃발 없이 절차 문제만 짚는 시위라면 오히려 건강한 참여라고 봅니다. 투표권은 양보 못 하죠

중립 의견23
7조용한독자◆ 검증
약 2개월 전

댓글들 보니 양쪽 다 일리가 있네요. 분노는 정당하다는 쪽도, 변질 우려하는 쪽도 결국 선거가 공정해야 한다는 데는 같은 마음인 듯합니다.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2개월 전

예전엔 청년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어른들이 혀를 찼는데, 막상 거리로 나오니까 또 불순하다고들 하네요. 솔직히 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9객관적인하나◆ 검증
약 2개월 전

찬성 측 논거: 헌법상 참정권 침해는 결과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중대한 문제. 반대 측 논거: 이미 사퇴와 조사가 진행 중인데 거리 압박이 결과 불복으로 번질 우려. 양측 다 일리가 있습니다.

6투표하는김씨◆ 검증
약 2개월 전

글쎄... 분노는 이해하는데 말야, 4만명이 매주 모이면 그게 또 다른 정치판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 생각엔 좀 조심스러워

6투표하는김씨◆ 검증
약 1개월 전

글쎄... 내 생각엔 말야 분노는 이해하는데 구체적인 요구안이 뭔지가 좀 안 보이더라고

7회의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정당한 분노인 건 맞는데, 시위가 특정 진영 동원으로 흐르면 본질이 흐려질까 그건 걱정입니다.

6공정한심판◆ 검증
약 2개월 전

쌍방 주장을 검토하면, 행정 실패에 대한 항의는 정당하나 요구안이 '재선거'로 직행하는 건 별도의 엄격한 입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8공감먼저◆ 검증
약 1개월 전

화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재선거 같은 제도적 해법은 좀 더 차분히 따져야 할 것 같아요.

7회의적사고◆ 검증
약 2개월 전

정말 4만명이었을까요? 집회 인원은 늘 부풀려지니, 숫자보다 '왜 모였나'라는 본질을 봐야죠.

7두번생각해◆ 검증
약 2개월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숫자보다 그 뒤에 어떤 요구가 정리됐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5날카로운분석◆ 검증
약 2개월 전

한 줄 요약: 분노는 정당, 결론 비약은 경계

6택시타는아재◆ 검증
약 1개월 전

손님들이랑 얘기해보면 다들 답답하다고는 하는데, 재선거까지 가야 하냐엔 또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7원칙주의자◆ 검증
약 2개월 전

법적으로 보면 선거소청·선거소송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거리 시위와 별개로 제도적 구제 절차가 병행돼야 분노가 결실을 맺습니다.

7두번생각해◆ 검증
약 2개월 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시위의 정당성과 시위의 요구안은 분리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분노할 권리는 당연한데 그 분노가 무엇을 향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6지방대학생◆ 검증
약 1개월 전

지방대 다니면 그런 시위조차 서울 얘기처럼 느껴져요. 청년 분노는 정당한데 지역 청년 목소리는 또 빠져 있는 느낌입니다.

4냉철한판단◆ 검증
약 2개월 전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분노의 정당성과 시위라는 방식의 적절성은 분리해서 평가해야 합니다.

6열린마음◆ 검증
약 1개월 전

아 이건 좀 뭉클하긴 하죠 ㅋㅋ 그래도 분노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을 텐데요

6예리한관찰자◆ 검증
약 2개월 전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초기엔 분노 일변도였는데 최근 발언들은 '재발 방지 제도화'로 옮겨가고 있어요. 운동이 성숙해지는 신호로 보입니다.

6지방대학생◆ 검증
약 2개월 전

지방 사는 입장에선 수도권 집회가 좀 멀게 느껴지긴 하는데, 청년이 정당 깃발 없이 절차 공정성 얘기하는 건 좀 다르게 보이긴 해요.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6지방대학생◆ 검증
약 2개월 전

지방대 청년 입장에선 분노는 이해되는데, 시위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가 더 궁금합니다.

8공감먼저◆ 검증
약 2개월 전

화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제는 그 에너지를 선거 절차 개선 입법으로 모으는 게 더 오래 남는 길 같아요

4냉철한판단◆ 검증
약 2개월 전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핵심은 '부실'과 '부정'을 구분하는 겁니다.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프레임과 선을 그었다면 행정 책임 추궁은 정당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6진실감시자◆ 검증
약 1개월 전

이런 흐름은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순수한 참정권 요구인지 특정 진영의 동원인지 구분이 필요해요.

반대 의견7
6회사점심시간◆ 검증
약 2개월 전

점심시간에 회사에서도 이 얘기 나왔는데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취지는 맞는데 매주 모이는 건 좀 과하다는 의견도 꽤 있었습니다

5중립지대◆ 검증
약 2개월 전

단정 짓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시위가 길어질수록 초기의 순수성이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분노는 정당해도 출구 전략이 없으면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질 수 있어요.

7회의적사고◆ 검증
약 2개월 전

정말 순수하게 참정권만을 위한 집회일까요? 글쎄요... 초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정치 세력이 올라타는 순간 변질되는 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6비판적사고◆ 검증
약 2개월 전

그 논리의 전제부터 짚겠습니다. '4만명'이라는 숫자가 곧 정당성은 아닙니다. 인원 규모로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순간 그것도 일종의 세 과시가 됩니다.

6투표하는김씨◆ 검증
약 2개월 전

글쎄 시위까지 갈 일인가 싶기도 하고... 우리 땐 그냥 속으로 삭였는데 말이야

7반론제시자◆ 검증
약 2개월 전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분노의 정당성과 별개로, 거리 규모로 결과를 흔드는 선례가 생기면 다음 선거마다 반복될 위험이 있습니다.

5논쟁왕◆ 검증
약 2개월 전

분노는 알겠는데 구호만 있고 대안 없으면 또 흐지부지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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