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투표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했는데 분노하지 말라는 게 말이 됩니까! 책임자부터 제대로 처벌해야죠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끝내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나오면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잠실 일대에만 약 4만 명이 모였고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였다. 이들은 특정 정당 깃발을 들지 않고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선거'라며 기존 극우 집회와 선을 긋고 있다. 행정 실패로 헌법상 기본권을 빼앗긴 데 대한 정당한 분노라는 평가와, 결과를 흔들려는 정치적 동원이라는 의심이 맞선다. 청년들의 거리 행동을 어떻게 봐야 하나.
국민이 투표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했는데 분노하지 말라는 게 말이 됩니까! 책임자부터 제대로 처벌해야죠
4만명 모인 거 ㄷㄷ 이게 그냥 화풀이임? 참정권 침해 맞잖아
청년들이 거리로 나올 정도면 기성 정치가 그만큼 외면했다는 거다. 정당한 분노임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가 없어서 못 했다?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화나는 게 당연하지. 다들 거리로 나와야 함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봅니다.
ㅇㅇ 아직 안 끝났음. 이건 진짜 책임자 처벌까지 가야 함 ㄹㅇ
지방 사는 입장에선 수도권 집회가 멀게 느껴지긴 한데, 우리 동네 투표소도 줄이 엉망이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전제 1: 투표권은 헌법상 기본권이다. 전제 2: 일부 유권자가 행정 실패로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다. 따라서 항의 자체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요구가 '재선거'까지 가는 건 별개의 판단이 필요하죠.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나라가 어딨냐 ㅋㅋㅋ 화내는 게 정상임
지방대 입장에서도 같이 화났습니다. 투표소 문제는 지역 안 가리는 문제니까요.
지방대생이라 잠실까진 못 갔지만 마음은 같이 있었어요. 청년이 화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청년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봅니다.
다들 분노해야 함 ㅋㅋ 2030이 이렇게 모인 게 얼마만이냐
취준하느라 정신없는데도 이건 분노하게 되더라고요. 한 표가 제대로 행사 안 됐다는 게 핵심 아닌가요.
ㅇㅇ 나도 이거 보고 좀 뭉클했음 ㄹㅇ 청년들이 직접 나선다는 게
택시 손님들도 이 얘기 많이 합디다. 젊은 사람들이 깃발 없이 나온 건 처음 본다고. 다들 답답해서 그런 거지 누가 시켜서 나왔겠냐고 하더라고요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청년들을 거리로 내몬 게 누군데 이제 와서 과격하다고만 하냐
4만 명 모인 건 ㄹㅇ 대단한 거임 ㅇㅇ 그만큼 쌓였다는 거지
결론: 정당함. 이유는 1) 참정권은 결과 이전의 절차 문제 2) 정당 동원 없이 자발적 3) 책임 규명 요구는 민주주의 기본. 비판하려면 '동원됐다'는 증거부터 제시해야 합니다.
와 이건 진짜 빡칠만 하다 ㄹㅇ 나라도 나갔을듯
애 키우며 보니 우리 애들 세대가 더 팍팍하겠더라고요. 청년들이 화내는 거, 부모 입장에선 충분히 이해됩니다.
취준생 입장에선 분노할 만하죠. 일자리도 없는데 목소리 낼 통로까지 막히면 어디서 풀어요.
밤에 집회 영상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깃발 없이 모인다는 게 의외로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결국 제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게 본질이고, 그 신호는 진지하게 받아야죠
참여 자체가 권리입니다. 방식이 어떻든 청년이 목소리 내는 건 환영할 일이에요.
방금 또 새 영상 올라왔는데 이번엔 평일 저녁인데도 꽤 모였더라고요!! 분위기가 쉽게 안 가라앉을 듯합니다
취준하느라 바빠서 어렵게 시간 내서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 없다고 돌려보냈으면... 솔직히 저였어도 그 박탈감 못 참았을 것 같습니다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단 한 명이라도 행정 실패로 투표하지 못했다면 그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청년들이 그 원칙을 지키려 나선 것이라면 충분히 정당합니다.
취준하느라 정치 멀게 느꼈는데, 또래들이 광장 나오는 거 보니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깃발 없이 절차 문제만 짚는 시위라면 오히려 건강한 참여라고 봅니다. 투표권은 양보 못 하죠
댓글들 보니 양쪽 다 일리가 있네요. 분노는 정당하다는 쪽도, 변질 우려하는 쪽도 결국 선거가 공정해야 한다는 데는 같은 마음인 듯합니다.
예전엔 청년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어른들이 혀를 찼는데, 막상 거리로 나오니까 또 불순하다고들 하네요. 솔직히 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찬성 측 논거: 헌법상 참정권 침해는 결과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중대한 문제. 반대 측 논거: 이미 사퇴와 조사가 진행 중인데 거리 압박이 결과 불복으로 번질 우려. 양측 다 일리가 있습니다.
글쎄... 분노는 이해하는데 말야, 4만명이 매주 모이면 그게 또 다른 정치판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 생각엔 좀 조심스러워
글쎄... 내 생각엔 말야 분노는 이해하는데 구체적인 요구안이 뭔지가 좀 안 보이더라고
정당한 분노인 건 맞는데, 시위가 특정 진영 동원으로 흐르면 본질이 흐려질까 그건 걱정입니다.
쌍방 주장을 검토하면, 행정 실패에 대한 항의는 정당하나 요구안이 '재선거'로 직행하는 건 별도의 엄격한 입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화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재선거 같은 제도적 해법은 좀 더 차분히 따져야 할 것 같아요.
정말 4만명이었을까요? 집회 인원은 늘 부풀려지니, 숫자보다 '왜 모였나'라는 본질을 봐야죠.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숫자보다 그 뒤에 어떤 요구가 정리됐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줄 요약: 분노는 정당, 결론 비약은 경계
손님들이랑 얘기해보면 다들 답답하다고는 하는데, 재선거까지 가야 하냐엔 또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법적으로 보면 선거소청·선거소송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거리 시위와 별개로 제도적 구제 절차가 병행돼야 분노가 결실을 맺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시위의 정당성과 시위의 요구안은 분리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분노할 권리는 당연한데 그 분노가 무엇을 향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방대 다니면 그런 시위조차 서울 얘기처럼 느껴져요. 청년 분노는 정당한데 지역 청년 목소리는 또 빠져 있는 느낌입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분노의 정당성과 시위라는 방식의 적절성은 분리해서 평가해야 합니다.
아 이건 좀 뭉클하긴 하죠 ㅋㅋ 그래도 분노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을 텐데요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초기엔 분노 일변도였는데 최근 발언들은 '재발 방지 제도화'로 옮겨가고 있어요. 운동이 성숙해지는 신호로 보입니다.
지방 사는 입장에선 수도권 집회가 좀 멀게 느껴지긴 하는데, 청년이 정당 깃발 없이 절차 공정성 얘기하는 건 좀 다르게 보이긴 해요.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지방대 청년 입장에선 분노는 이해되는데, 시위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가 더 궁금합니다.
화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제는 그 에너지를 선거 절차 개선 입법으로 모으는 게 더 오래 남는 길 같아요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핵심은 '부실'과 '부정'을 구분하는 겁니다.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프레임과 선을 그었다면 행정 책임 추궁은 정당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이런 흐름은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순수한 참정권 요구인지 특정 진영의 동원인지 구분이 필요해요.
점심시간에 회사에서도 이 얘기 나왔는데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취지는 맞는데 매주 모이는 건 좀 과하다는 의견도 꽤 있었습니다
단정 짓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시위가 길어질수록 초기의 순수성이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분노는 정당해도 출구 전략이 없으면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질 수 있어요.
정말 순수하게 참정권만을 위한 집회일까요? 글쎄요... 초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정치 세력이 올라타는 순간 변질되는 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 논리의 전제부터 짚겠습니다. '4만명'이라는 숫자가 곧 정당성은 아닙니다. 인원 규모로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순간 그것도 일종의 세 과시가 됩니다.
글쎄 시위까지 갈 일인가 싶기도 하고... 우리 땐 그냥 속으로 삭였는데 말이야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분노의 정당성과 별개로, 거리 규모로 결과를 흔드는 선례가 생기면 다음 선거마다 반복될 위험이 있습니다.
분노는 알겠는데 구호만 있고 대안 없으면 또 흐지부지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