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코스피 8천은 진짜 신기하긴 함 ㄷㄷ
2026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코스피는 5,000 공약을 훌쩍 넘긴 8,000선을 돌파했다. 정부는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외국인 자금 유입을 성공 근거로 내세우는 반면, 반도체 거래 비중이 43%에 달하는 쏠림 현상과 가계부채·환율 1,517원 상황을 들어 유동성 거품에 가깝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정부 1년 평가, 어떻게 보는가?
그래도 코스피 8천은 진짜 신기하긴 함 ㄷㄷ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누가 가집니까. 그래도 정부 정책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
통계청·한국은행 자료에 의하면 PER은 여전히 12배 수준이며, 이는 단순 거품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호입니다.
서로 감정적이 되지 말고, 1년 평가는 1년 통계로만 하면 부족합니다.
양측의 접점을 찾아보면 '주가는 성과, 환율·실물은 과제' 정도가 합리적입니다.
1. 코스피 +27% 2. 환율 +6% 3. 실질소득 -0.3% 4. 평가는 시각차
이 논쟁의 진짜 핵심은 표면 아래에 있습니다. 자산 가치와 노동 소득의 격차가 정책으로 좁혀졌는가입니다.
글쎄... 우리 동네에서도 주식 한다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안 하는 사람은 박탈감만
아 이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 반도체만 오른 거 아닌가요
정의의 관점에서 따져보면, 자산 격차 확대는 분명 부정적이지만 정책 성공/실패의 이분법은 부적절합니다.
찬성 측 논거: 자본시장 활성화·외국인 자금 유입. 반대 측 논거: 쏠림·환율·실물 부진. 중립이 합리적입니다.
전제 1: 코스피 상승. 전제 2: 환율 상승·실물 부진. 따라서 단일 지표로 평가는 곤란합니다.
거시 지표는 다층적입니다. 코스피 상승이 실물 경기로 이어지려면 자본이득 과세 체계, 가계 금융자산 비중, 부동산 자산 편중 등 구조적 요소들이 동반 개선돼야 합니다. 현재로선 자산효과보다 자산 편중 심화 우려가 더 큽니다.
요약: 1) 코스피 상승은 성과 2) 환율·전세는 과제 3) 평가는 균형. 이상입니다.
코스피 상승의 70% 이상이 반도체·이차전지에 집중됐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출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거품 신호. 이유는 1) 거래 쏠림 43% 2) 가계부채 미해소 3) 환율 디커플링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자산 가격 상승을 정책 성과로 환산하는 것은 위험한 환원주의입니다.
이게 무슨 성공이냐. 부동산 잡는다더니 전세값 10년 최고치 찍었는데 코스피 자랑하는 게 코미디지
그거 어디서 봤는데?? 정부가 자랑하는 자료만 보면 안 됨
ㅋㅋ 솔직히 저번에 친구랑 술 먹다 얘기했는데 다 외국인이 끌어올린 거잖아 우리는 들러리임
ㅋㅋ 환율 1500원에 코스피만 오르면 뭐함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분배 측면, 둘째 환율 측면, 셋째 자산 격차 측면. 모두 부정적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