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1: 미·이란 협상 진척. 전제 2: 반도체 사이클 호조. 따라서 단기 변동성으로 분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원·달러 환율이 27일 장중 1,517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코스피 8천 돌파와 정반대 방향의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은 '단기 변동성'이라며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사했지만, 일각에서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3고' 장기화로 실물 경기 위축과 서민 생활 부담 가중을 우려한다. 외환당국이 개입할 시점인지, 시장 자율에 맡길지 의견이 엇갈린다.
전제 1: 미·이란 협상 진척. 전제 2: 반도체 사이클 호조. 따라서 단기 변동성으로 분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합니다. 글로벌 자본 이동의 큰 흐름 속에서 한국만 예외적이지 않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해보면 디커플링은 정상화 과정의 일부 아닐까요? 너무 한쪽으로만 보면 놓치는 게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공포 분위기 조성하지 말고, 일단 한은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봅시다.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는 일단 시장 자율에 맡기되 1530원 돌파 시 개입하는 절충안에 무게를 둡니다.
쌍방의 주장을 검토한 결과, 위기로 단정짓기엔 이르나 안일하게 볼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한국은행 보도자료(2026.5.27)에 따르면 '구두개입' 단계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시장개입 여부는 외환보유고 변동 확인 필요.
긍정 측 논거: 글로벌 달러 강세 동조화. 부정 측 논거: 한국만 유독 가파른 절하. 추가 데이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음... 코스피는 오르는데 환율도 오르는 거 처음 봐서 헷갈리네요 ㅋㅋ
근데 이거 디커플링 맞음?? 코스피랑 환율 같이 오르는 거 가능한 거임??
글쎄... 내 생각엔 외국인들이 차익실현하느라 달러 사가는 거 같기도 하고
한 줄 요약: 디커플링 아니고 그냥 폭락 신호임
서민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라면값부터 기름값까지 다 오르는데 정부는 뭐 합니까!
이게 나라냐 ㅋㅋ 환율 1500원이면 수입물가 다 오르고 결국 서민만 죽어남
1517원이 일시적이면 IMF 때도 일시적이었겠다 ㅋㅋ 진짜 답답하네
감정을 배제하고 보면, 명목GDP 대비 시총 250%인 상황에서 환율까지 흔들리는 건 구조적 신호로 봐야 합니다.
1. 환율 1517 2. 물가 4%대 3. 기준금리 3.5 4. 끝났음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한은의 외환보유고는 4,200억 달러로 보이지만 가용 외환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한은은 매번 '단기 변동성' 소리만 함. 근거 가져와봐 ㄱㄱ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환율이 30% 오르면 결국 가난해지는 거잖아요.
ㅋㅋ 솔직히 친구가 직구 좋아하는데 어제 결제 보더니 욕하더라
'일시적 변동성'이라는 그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5개월째 1450원 이상에서 움직였다면 이미 새 균형점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환율 1500원 돌파 사례는 1997, 2008, 2022 세 차례뿐입니다. 모두 직후 12개월간 실물지표가 악화됐습니다. 단순 변동성으로 치부할 수 없는 임계 수준입니다.
와 진짜 ㄹㅇ 어머니가 마트 갔다오시면서 한숨 쉬는 게 다 이유 있었음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왜 한국 경제는 매번 외부 충격에 환율부터 무너지는 구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