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 2개월 전 시작

친일파 후손은 선조의 행적에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할까?

1토론온 편집부조회 64댓글 0참여 0명

배우 하영이 TV에서 증조부 안상호(한국 최초 개업의)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다 이토 히로부미 추모대회 참여·친일단체 활동 등 친일 행적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 행적은 사실"이라 확인했지만 역사학자들은 "단정은 위험"이라며 신중론을 폈다.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이 사건은 후손에게 선조의 친일 행적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오래된 논쟁을 다시 불러왔다. 책임론 측은 역사 청산과 공적 기억의 의무를 강조하는 반면, 연좌제 반대론 측은 혈연에 따른 책임 귀속은 헌법 원칙에 어긋난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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