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 2개월 전 시작

5·18 비하 배재고 징계, 6개월→1개월 감경은 옳은가?

1토론온 편집부조회 15댓글 0참여 0명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6월 29일 고교야구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6개월 전국대회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체육회 재심에서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일고가 선처를 호소한 점을 감안해 징계가 1개월로 감경됐고, 배재고는 8월 6일 개막 봉황대기에 출전한다. 감경 찬성 측은 피해 당사자가 용서한 이상 처벌보다 교육적 회복이 우선이라고 보고, 반대 측은 5·18의 역사적 무게를 고려할 때 원래 징계 유지가 역사 인식 교육에 필수적이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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