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개월 전 시작

가짜뉴스법: 허위정보를 막는 필수 장치인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규제인가?

1토론온 편집부조회 15댓글 0참여 0명

2026년 7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가짜뉴스법)이 시행됐다. 허위·조작정보 유포자에게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고, 대형 플랫폼에 자체 신고·규제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 여당은 사이버렉카 등 악의적 허위정보 피해를 막을 실효적 장치라 평가한다. 반면 야당과 언론·시민단체는 허위조작정보 판단 기준이 모호하고 플랫폼에 심판 권한을 넘겨 공론장이 위축될 수 있다며 입틀막법이라 비판한다. 시행 첫날 폐지 청원 서명이 13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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