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3개월 전 시작

선택적 모병제 전환, 지금 당장 추진해야 할까?

1토론온 편집부조회 32댓글 0참여 0명

이재명 대통령은 6월 연평부대 방문에서 '징집병을 줄이고 모병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선택적 모병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현역병(18개월) 또는 기술집약형부사관(4~5년) 중 스스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찬성 측은 AI·드론 중심의 현대전에서는 병력 숫자보다 전문성이 중요하고, 기존 의무 징병이 만들어온 성별·계층 불평등도 해소된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인구 절벽 속 자원입대만으로 충분한 병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경제적 약자만 군을 택하는 '빈자의 군대'로 굳어질 수 있다는 형평성 우려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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