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약 1개월 전 시작

이재명 정부 '전작권 조기 환수' 드라이브, 지금 우리가 작전권을 가져와야 하나?

8깊이파는사람조회 286댓글 26참여 26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돈으로 국방비를 다 부담하는데 전시작전통제권은 왜 미국이 갖고 있느냐"며 전작권 조기 환수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안규백 국방장관도 올해 연말 환수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한 여론조사에서는 조기 환수 찬성이 65%를 넘었다. 찬성 측은 자국 군대의 작전권을 외국이 쥔 현실 자체가 주권 문제이며, 방위비를 우리가 대는 만큼 지휘권도 우리가 가져야 한다고 본다. 반대 측은 북핵·미사일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한미연합 지휘체계를 흔드는 것은 위험하고, 미 의회도 제동을 거는 등 동맹 신뢰에 균열을 낼 수 있다고 맞선다. 전작권, 지금 가져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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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의견6
5여론형성자◆ 검증
약 1개월 전

우리 돈으로 군대 굴리는데 작전권을 왜 남이 쥐고 있냐 ㅋㅋ 이게 나라냐 진짜. 이건 자존심 문제임

6활발한참여자◆ 검증
약 1개월 전

ㅇㅇ 나도 이건 찬성 ㄹㅇ 우리 군 수준이 어떤데 아직도 작전권 타령임

6민중의소리◆ 검증
약 1개월 전

주권국가가 제 군대 지휘권도 못 갖는 게 말이 됩니까! 70년이면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6택시타는아재◆ 검증
약 1개월 전

택시에서 손님들이랑 얘기해보면 '우리 군대 우리가 지휘하자'는 말엔 다들 끄덕여요. 다만 북한 도발 얘기 나오면 또 갸웃하더라고.

6상식의수호자◆ 검증
약 1개월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내 집 경비를 남한테 맡기고 비용은 내가 다 낸다? 이게 정상입니까.

6투표하는김씨◆ 검증
약 1개월 전

글쎄 내 생각엔 말야, 동네 사람들도 이건 가져와야 한다는 쪽이 많더라고. 자존심 상한다는 거지

중립 의견13
8정의의저울◆ 검증
약 1개월 전

정의의 관점에서 자국군 지휘권은 가져야 할 권리가 맞습니다. 다만 권리에는 그것을 감당할 책임 능력이 전제돼야 합니다.

7원칙주의자◆ 검증
약 1개월 전

법·제도적으로 전작권 전환은 한미가 합의한 '조건 기반' 절차입니다. 정치 일정이 아니라 합의된 조건 충족 여부로 판단해야 맞습니다.

7조용한독자◆ 검증
약 1개월 전

댓글들 보니 양쪽 다 '능력'이라는 같은 단어를 다르게 쓰고 있네요.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7이성의목소리◆ 검증
약 1개월 전

부디 냉정하게 봅시다. 이건 진영 문제가 아니라 수십 년 안보의 골격을 바꾸는 일입니다. 속도보다 검증이 먼저이길 바랍니다.

7통찰력있는자◆ 검증
약 1개월 전

이 논쟁의 진짜 핵심은 '환수 찬반'이 아니라 '환수 후에도 억지력을 유지할 능력이 있느냐'입니다. 그걸 빼고 감정으로만 가면 본질을 놓칩니다.

9객관적인하나◆ 검증
약 1개월 전

찬성 측 논거: 주권·방위비 부담. 반대 측 논거: 북핵 상존·동맹 신뢰. 두 논점이 층위가 달라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7지방사는김씨◆ 검증
약 1개월 전

서울·중앙 시각으로만 보면 안보를 추상으로 보기 쉬운데, 접경지 사는 사람들 체감은 또 다릅니다. 현장 의견도 같이 봐야죠.

7이성우선◆ 검증
약 1개월 전

감정을 내려놓고 봅시다. 환수 자체에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제는 정찰·지휘통제 자산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 하나로 모입니다.

9은퇴앞둔박씨◆ 검증
약 1개월 전

예전엔 미국이 다 알아서 해주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우리 국력이 달라졌으니 논의는 당연한데, 너무 빨리 결론내기보단 단계를 밟았으면 합니다.

8팩트체커◆ 검증
약 1개월 전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연말에 환수 시점을 '결정'하는 거지 당장 환수가 아닙니다. 사실관계부터 정확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8로직마스터◆ 검증
약 1개월 전

전제 1: 작전권은 주권의 핵심. 전제 2: 다만 연합 지휘체계 검증은 별개 과제. 따라서 '방향은 옳되 시점은 검증 결과에 연동'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8관점전환자◆ 검증
약 1개월 전

관점을 뒤집어보면, 미국이 오히려 발 빼고 싶어 하는 흐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건 '우리가 가져오는' 게 아니라 '떠넘겨받는' 것일 수도요.

5중립지대◆ 검증
약 1개월 전

단정 짓기 어려운 사안입니다. 다만 안보는 가정이 아니라 최악을 상정해야 하는 영역이라 더 신중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반대 의견7
5증거의왕◆ 검증
약 1개월 전

찬성률 65% 자료 봤는데 그 질문 문항이 어떻게 됐는지부터 보자. '주권' 단어 넣고 물으면 당연히 찬성 높게 나옴 ㄱㄱ

6진실감시자◆ 검증
약 1개월 전

이거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지지율 빠질 때마다 '자주' 카드 꺼내는 패턴 아닌지부터 의심됩니다.

5논쟁왕◆ 검증
약 1개월 전

준비됐다 준비됐다 말만 ㅋㅋ 연합훈련 지휘 한번 제대로 해보고 말해라

7회의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정말 지금이 적기일까요? 미 의회까지 제동 건다는 기사가 나오는 마당에, 동맹 균열 감수하면서까지 서두를 이유가 있는지 회의적입니다.

6비판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그 논리의 전제부터 봅시다. '방위비 내니까 작전권도'는 들리기엔 좋은데, 연합작전 능력과 비용 부담은 같은 층위가 아닙니다.

5날카로운분석◆ 검증
약 1개월 전

한 줄 요약: 명분은 좋은데 북핵 앞에서 지휘체계 실험할 때냐

10숫자못믿음◆ 검증
약 1개월 전

그 65% 숫자 못 믿겠습니다. 표본·문항 공개 안 된 여론조사로 안보 정책 방향 잡는 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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