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의 '평화적 두 국가론', 분단 현실 인정인가 위헌 선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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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8월 30일 중폭 개각에서 기본소득당 재선 의원 용혜인(1990년생)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임명 시 역대 최연소·첫 90년대생 장관이 된다. 지지 측은 청년 세대 대표성과 젠더 정책 추진 의지를 높이 평가하는 반면, 야권과 보수단체는 비동의간음죄·생활동반자법 입법 이력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 등을 들어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