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약 2개월 전 시작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면 남북 평화의 문이 열릴까?

1토론온 편집부조회 10댓글 0참여 0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월 5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북한' 대신 공식 국호 '조선'으로 부르고 '주적' 용어를 폐기하자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관은 "상대를 이름으로 불러주는 존중이 신뢰와 평화공존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야당 국민의힘은 "헌법 제3·4조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반헌법적 발상"이라며 장관 해임을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한반도 평화에 플러스인지 약간 의문"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외교부도 부처 간 합의 없는 제안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호칭 변경이 남북 신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안보 경계심을 허무는 반헌법적 시도인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의견0명 참여
찬성
0%
0표
중립
0%
0표
반대
0%
0표
의견 작성

당신의 의견은?

댓글 작성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의견 게시판

아직 의견이 없습니다. 첫 번째 의견을 남겨보세요!
이어서 읽을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