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3개월 전 시작

가짜뉴스법 시행, 허위정보 근절인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1토론온 편집부조회 39댓글 0참여 0명

7월 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시행됐다. 허위·조작정보를 고의로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면 피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해야 하며, 일평균 이용자 100만 명 이상 대형 플랫폼에는 자율규제 의무가 부과됐다. 네이버·카카오·디시인사이드·메타·X 등 9개 플랫폼이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허위정보 피해를 차단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야권·언론·시민단체는 허위조작정보의 기준이 모호해 플랫폼이 과잉 삭제에 나서거나 정치적 비판을 억누르는 "입틀막법"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가짜뉴스 피해 방지와 표현의 자유,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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