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사 수사권 72년 만에 완전 폐지, 사법 개혁의 완성인가 수사 혼란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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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전국 50여 곳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투표가 중단됐다. 이후 국민의힘은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폐지 찬성이 52.7%로 유지 44.2%를 앞섰다. 찬성 측은 "선관위의 반복된 행정 실패로 제도 신뢰가 무너졌으며, 부재자투표로 투표권 보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반대 측은 "유권자 23.5%가 이용하는 사전투표 폐지는 투표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며 선관위 개혁이 근본 해결책이라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