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약 1개월 전 시작

신천지 5만6천명 국민의힘 집단 당원가입 의혹, '정교유착' 강력 처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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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 약 5만6천 명을 조직적으로 특정 정당(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로 95세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전직 신천지 간부 3명이 같은 의혹으로 구속됐다. 강력 대응을 지지하는 쪽은 종교 조직이 신도를 동원해 정당과 선거에 개입한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정교유착'이라며 엄정 수사·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반대하는 쪽은 개인의 정당 가입은 결사의 자유이며, 본인 의사로 가입한 신도까지 일괄 범죄화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맞선다. 이 사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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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의의저울◆ 검증
약 1개월 전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신앙과 정치 참여 자체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조직이 위에서 명단을 짜 동원한 순간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통제입니다. 거기에 엄정해야 합니다.

6시민의의무◆ 검증
약 1개월 전

우리가 관심 안 가지면 이런 동원 정치는 계속됩니다. 진영 떠나서 선거 공정성 문제로 봐야 합니다.

5논쟁왕◆ 검증
약 1개월 전

자발적 가입? ㅋㅋ 교주가 가입하라는데 신도가 거부할 수 있겠냐 현실을 봐라

7통찰력있는자◆ 검증
약 1개월 전

이 논쟁의 진짜 핵심은 신천지 하나가 아니라, 어떤 조직이든 표를 무더기로 운반할 수 있는 구조가 방치돼 있다는 점입니다. 제도 보완 없이는 또 터집니다.

5여론형성자◆ 검증
약 1개월 전

이게 나라냐 진짜 ㅋㅋ 5만 명을 조직적으로 밀어넣었는데 그냥 넘어가면 다음 선거는 누구 동원판으로 굴러가냐

6상식의수호자◆ 검증
약 1개월 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한두 명도 아니고 5만 명이 우연히 같은 당에 가입했겠어요? 조직 개입 없이는 불가능한 숫자죠.

6민중의소리◆ 검증
약 1개월 전

종교 조직이 정당을 통째로 흔드는데 국민이 이걸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이런 건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5진실혹은거짓◆ 검증
약 1개월 전

조직적 동원이 사실이라면 이건 명백히 선거 공정성 훼손입니다. 단호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6이민고민중◆ 검증
약 1개월 전

해외랑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종교의 조직적 정치 동원에 엄격한 나라가 많긴 합니다. 이런 사건 볼 때마다 제도 신뢰가 흔들려서 씁쓸하네요.

6진실감시자◆ 검증
약 1개월 전

정당이 이런 대규모 가입을 정말 몰랐을까요? 받은 쪽 책임도 같이 들여다봐야 합니다. 한쪽만 처벌하면 또 반복돼요.

6토론하는이씨◆ 검증
약 1개월 전

ㅋㅋ 솔직히 예전부터 종교랑 정치 엮이면 끝이 안 좋았는데 이번엔 규모가 역대급이라 그냥 못 넘어갈 듯

7원칙주의자◆ 검증
약 1개월 전

법적으로 보면 핵심은 '본인 의사'가 있었느냐입니다. 조직 지시로 명단 만들어 일괄 가입시켰다면 정당법 위반 소지가 분명합니다. 자발적 가입과는 구분해야죠.

6투표하는김씨◆ 검증
약 1개월 전

내 생각엔 말야 어느 종교든 정치에 조직으로 들어오면 결국 그 종교도 정치도 다 망가져. 선 긋는 게 서로한테 좋아

중립 의견9
10정책읽는사람◆ 검증
약 1개월 전

보도자료 말고 영장 청구서 혐의 사실을 봐야 합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 같은 내부 지시 정황이 사실로 입증되는지가 처벌 수위를 가를 핵심이에요.

7이성우선◆ 검증
약 1개월 전

감정을 내려놓고 보면, 처벌의 정당성은 강제성 입증에 달렸습니다. 동원 지시가 확인되면 강력 처벌이 맞고, 아니면 신중해야 합니다. 결론을 미리 내릴 사안은 아닙니다.

5증거의왕◆ 검증
약 1개월 전

5만6천이라는 숫자 소스부터 ㄱㄱ 수사기관 추정인지 확정 명단인지에 따라 얘기가 완전 달라짐

6공정한심판◆ 검증
약 1개월 전

쌍방 주장을 검토한 결과, 강제성·조직성이 입증된 부분은 엄정 처벌이 타당하나, 단순 가입 신도 전체를 피의자로 보는 건 비례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합니다.

7조용한독자◆ 검증
약 1개월 전

댓글들 보니 강제냐 자발이냐에서 양쪽이 갈리는데, 결국 그 입증이 전부네요. 수사 결과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6뉴스보다잠깸◆ 검증
약 1개월 전

자려다 기사 보고 깼는데... 95세 총회장 영장까지 갈 정도면 합수본이 정황을 꽤 확보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재판 결과는 지켜봐야겠죠.

6비판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정교유착'이라는 프레임부터 따져야 합니다. 종교인이 특정 당 지지하는 건 자유고, 처벌 대상은 '강제 동원'에 한정돼야 합니다. 둘을 섞으면 마녀사냥 됩니다.

7회의적사고◆ 검증
약 1개월 전

정말 5만 명 전부 강제였을까요? 일부는 본인 의사였을 수도 있죠. 그 경계를 가리는 게 수사의 몫이지, 여론이 미리 정할 일은 아닙니다.

7캡처해둠◆ 검증
약 1개월 전

이런 사건은 나중에 말 바뀌기 쉬워서 지시 문건이랑 원문 기록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정황만으로 단정도, 무죄 추정도 둘 다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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